■ 수감자 코히
■ 파일번호 MBCC-S-073

「유리는 그림자를 가둘 수 없고, 이곳도 나를 가둘 수 없어요. 헛수고하지 마세요, 미노스의 국장님, 당신 같은 어른들은 일을 점점 더 망칠 뿐이에요.」

* 자료 1:  소문에 따르면 어떤 아이든 특정 배지를 들고 '약속 장소'로 가서 코히에서 도움을 청하면, 무조건 코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 자료 2: '부랑아' 조직을 이끌고 100여 건이 넘는 폭력 사태에 가담했으며, 이능력을 사용하여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신디케이트의 시민들에게 중상을 입혔다. 신디케이트의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