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갓기...


처음 뽑았을때 랩 하는거 보고 뭔 개좆븅신같은 정박아 컨셉인가 했는데...

잘록한 허리... 큼지막한 미드... 스스럼없이 드러낸 배꼽에 부각되는 치골라인... 자신은 패션이라 생각하지만 뭇 남성들 밤잠과 전립선을 설레게 했을 모습... 신디케이트에 페기로 한 발 뽑지 않은 남성은 없을것이라 내가 장담한다 ㄹㅇ...


보드타면서 땀 흠뻑 흘리면 페로몬을 주체못하고 풀풀 풍길텐데...

보지대장군 코스프레하면서 겁도없이 신디케이트의 테스테토론 충만한 상남자들한테 "신남충 재기해"로 정박아랩 박으면서 일진누나짓하다간...

그 결과가 나만 예상가냐...?


분명 침대에서는 병신같은 블랙넛 열화판 정박아랩이 아닌... 감미로운 성(性)악을 부를게 틀림없다...

그런 갓기가 나만 꼴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