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이도가 3개가 있는데 가장 쉬운 난이도만 해본 후 쓰는 글임 빨리 글 쓰고 싶었음 플탐은 대충 10분정도 걸린 듯


기본적으로 특정 횟수의 웨이브를 막아야하는 컨텐츠임 최고난이도는 21까지 보상이 있던데 21층 이후에도 계속 기갱같은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음


일단 처음 시작하면 이렇게 뭘 선택하라는 선택지가 뜨는데 내용은 크게 3가지임 적군 버프, 아군 수감자 버프, 아군 수감자 디버프 수감자 버프는 크게 모든 수감자한테 적용되는 것도 있고 특정 직업군에 적용되는 것도 있었음


위의 사진은 전부 적군 버프에 관련된 선택지였고, 아군 버프보다 적군 버프랑 아군 디버프 선택지가 훨씬 많이 나오는 듯함




매 라운드를 막을 때마다 이렇게 선택하는 창이 뜸 




대충 첫번째 난이도의 맵임 이후 난이도랑 맵이 얼마나 다를 지는 모르겠음 일단 좀 이상하게 생긴 발판이 몇 개 있는데 



가장 위에 있는 보라색 발판 2개는 포탈같은 느낌임 화살표를 따라서 적이 이동함 


그리고 동그라미 친 저 발판은 아군 공증이었나 공속증이었나 시키고 매초마다 피 닳게 하는 발판임 




이건 3스테이지 시작하자마자 찍은 스샷인데 보면 알겠지만 애들 에너지 그대로 인계됨 하멜 힐 범위도 그대로 인계되는데 이건 5층 단위로 끊김


쉽게 이해하려면 우물을 생각하면 편한데 우물이 5개의 스테이지로 나누어져 있잖음? 여기는 5스테이지 단위가 우물의 한 스테이지임

예를 들면 1~5층은 우물의 1스테이지 취급임 그냥 중간에 버프/디버프 칸이 뜨는게 끝임 근데 이제 6스테이지로 넘어가면 이제 우물의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것처럼 에너지를 제외한 모든게 초기화 됨 하멜 힐 범위 증가같은게 대표적임


그래서 위에 보면 몹 수랑 이동숫자가 엄청 많은게 보일텐데 저 몹이랑 이동숫자는 5스테이지를 합친 숫자임 한 스테이지마다 저정도의 몹을 다 잡아야하는게 아니고




그리고 이게 5층 도착했을 때 화면인데 수감자를 바꿀 수 있음 근데 가운데 보면 7/12라는 숫자가 보일거임 내가 이번 난이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감자의 종류는 12개밖에 안 되고 한 번에 출전할 수 있는 건 6명임 그니까 1~5스테이지까지 6명을 쓰고 6~10스테이지까지 전혀 다른 6명을 썼으면 이후 스테이지 부터는 내가 쓴 12명의 수감자들끼리만 스위칭이 가능한 거임 




이건 클리어한 후 화면인데 코어몹 ㅈㄴ 나오는거 보니까 레버린스 그냥 들고 가야할 듯 



이게 클리어 직전에 찍은 스샷인데 레버한테 조율 희망 그라운드제로3 이렇게 껴줬는데 딜 저럼 코어 깨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