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 언제 나올지 

하루하루 소탕 돌리며 기대해보고

방어선 점수 더 뽑으려고 슬로우 최대한 이용하고

호감도 올리고 새로운 이벤트 기대하며 게임했던 때가 

엊그저께 같은데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