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틱이고 자시고 싹다 벤해놓은 뒤에 이걸로만 하세요 식이었는데 못한다고 징징거린단 소리하는건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노가챠 플레이한 사람이 대단하긴한데 그게 쉬운가? 당연하다는듯 말하냐고 그걸 왜 ㅋㅋㅋ

당장에 지금 체인저들 타일 변환 못하는 제약이 기본이고, 버프 금지 달려서 2연쇄도 못해. 평타연쇄딜 좆창나 있고 디버프 딜로만 잡을 수 있는걸로 엔겜 나오면 싹다 꼬접할텐데ㅋㅋㅋㅋ

코요레이는 왜 빼

좀 듣는 사람 좆같이 말하는 애들이 있드라

그 일본인이 바로 "게임"을 하고 있는거고 우린 걍 "가챠"만 하고 성능에만 운운하고있는건 아닐까...

그 사람이 그렇게 해도 수월하게 깰만했다고 함? 물론 오픈 초기부터 해서 애정만 가지고 키우다가 능지마저 처참해버리면 그거가지고 게임까는 건 문제가 있는 건 맞다. 근데 그런 사람 하나 있다고 난이도에 불만 가지는 모든 사람이 징징이가 되어버리는건 이상한거 아니냐? 얼추 메이플 같은 곳에서 컨트롤이 저세상급이라 노과금 좆스펙으로 보스 깬 사람이 나오면 그 저세상 컨트롤이 안되고 과금 때려박았는데 템 안 떠서 스펙도 안된 사람은 징징대는게 되어버리는거임? 디버프 싹다 면역 먹이고 제약도 하나하나 거는게 리스크가 큰데 이게 고성능 강요한게 아니면 뭔지 모르겠다. 일본에서 노가챠 플레이어 나왔다고 못 깨고 뭐라하면 징징대는거다 하는거랑, 페이커가 좆구데기 캐릭터로 캐리했다고 캐릭이 씹사기다하는 거랑 같은 식의 논리 아님? 상점이나 난이도를 높인 구조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