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꼬맹이라고 깔보지 말라고,

세니까.




별동대에 있을 때 생각이 난다. 그 시절에도 너 같은 녀석이 있었지.




골동품 가게를 열 생각이야.

뭔가 구매해준다면, 할인해 주는 것도 가능해.




얘들 소개에 대사는 일섭만 넣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