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조종사가 바이스랑 같이 앉아있는데 사메야마랑 이브가 걸어오더니 아는척함

그래서 바이스가 자리 비켜주면서 조종사랑 같이 앉고 사메이브가 맞은편에 앉더니만 주저리주저리 관심도 없는 이야기를 사메야마가 시작하고

바이스랑 조종사는 그거에 떨떠름하게 이야기 받아주고 있다가 조종사가 이브랑 눈 마주침

그 순간 이브가 야릇하게 웃더니 다리 벌리면서 팬티 보여줌

순간 조종사가 깜짝 놀라자 이브가 다리 살포시 닫으며 손가락 입에 대면서 '쉿' 이라 조용히 소리내는거지

결국 그 자리에서는 별 말도 못하고 어버버 거리다가 자리 파토나고 밤까지 정신나서 밤잠도 설치고있는데 갑자기 조종사 방문이 열리고

조종사는 바이스인가 싶어서 자는척 하고 있었는데 살짝 들여다보니 바이스가 아니라 이브가 찾아온거

이브는 조용히 조종사 침대까지 다가오더니 자는지 안자는지 살짝 들여다보면서 간보기 시작하고

조종사는 영문도 모르고 긴장하면서 잠 자는척 계속했더니 이브가 살짝 웃는 기척이 느껴지고

그 동시에 하반신쪽 이불이 들춰지는 느낌이 나면서 보드라운 살결이 허벅지를 간지르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고

끝내 조종사의 소중한 하물을 이브가 살살 간지르다가 잠옷 바지를 서서히 내리고선 음부에 뜨겁고도 야릇한 숨결을 한번 내뱉나 싶더니 쥬지에 끈적하고도 야릇한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같은 야설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