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버드감성으로 색각지원 글 썼더니

추천이 몇십개가 박혀서 베라 가버렸네


와이프도 이겜 같이 하는데 내 화면 볼때마다

겜 칙칙하게 한다고 뭐라함...


그래도 이만한겜 없어서 동생(당연히 얘도 색약)한테 영업도 하고 막 그럴정도로 만족스러움


근데 저번에 빙수도 그렇고

뽑기에 5,6성 구분 힘든건 좀 더 신경써줬으면 함


뭐 여튼 기분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