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밑으로 풀어헤쳐진 옷

헝클어진 머리카락

살짝 맛이 간듯한 눈동자

손에 든 빠따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다 싶었는데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영화 속 여주랑 느낌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