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소라빵 얹은건 그렇다 치고 윤정누나를 또 꽁꽁 싸매게 만들어서 제법쭈쭈와 야벅지를 가린 죄를 엄히 다스려야 한다



윤정누나가 이렇게 입고 있었으면 입술로 입을 틀어막아서 묵비권 행사시키고 바로 그냥 판결쥬지 들이박아서 삼박자 땅땅땅 피스톤질로 심판해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