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백야극광>입니다.

백야극광을 향한 조종사 여러분의 한결같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진실 아래: 광기의 단편 월페이퍼를 준비했습니다!✨✨






맞아! 자격을 모두 갖추었으니, 이제 막이 오를 거야...

가죽을 쓴 배우들아,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자♪

자, 어서 극장으로 들어가는 거야——

- 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