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not use fact

소규모 개발사 14년차 입장으로 말해주자면
노출도가 늘어난건 그냥 여름시즌이랑 겹쳐서 그런거지 여성유저 좆도없는데 두창캐릭&스킨 내는거보면 돈때문에 쭈쭈캐내고 그런게 아님
애초에 소규모 개발게임은 가면갈수록 수익이 줄어드는게 당연한거임 그걸 끌어올리려고 용쓰는게 90%의 게임업계 수순인거고
리텐션 수치도그렇고 수익도 그렇게 급격하게 떨어진적도 없음

매 패치마다 지들의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했을 확률이 더 높다
여튼 운영면에서는 그렇다는거고

투어독같은 자회사들 강제로 독립신고& 공산화 정책대비해서 인력들 다 흩어지거나 회사를 터트릴 생각이 아니라면
게임 하나밖에 없는 개발사가 게임을 고의로 터트린다는건 말이안됨
걍 첫게임이라 존나 멍청하게 운영하는거임

좆븐즈가든 계속 미는거 보고 차기작 생각하고 있나 싶더라 
이렇게 갈팡질팡 하는데 가격도 올리니 답이 없다 싶음

좆븐즈가든 <- 걍이거하나 쳐만들다가 겜 작살내버림. 

스펙터버그 8개월동안 방치할 정도로 무능력한 새끼들이 컨텐츠 다 내팽겨치고 좆븐즈 가든 쳐만드니까 뭐가 되나? 
1년없뎃으로 겜 조지고 낸 결과물이 1주일 루맘버 다 빨아먹고 아무도 안하는 컨텐츠. 
걍 착실하게 메인스테이지 추가하고 컨텐츠 아이디어 없으면 오벨 복붙만 했어도 이정도 속도로 운지 안했음. 
걍 평범하게 운영했으면 가격 인상했어도 민심 아예 나락 안갔음.  
걍 진작 뒤졌어야되는 겜인데 일러만 수준급이라 그거 하나로 연명한건데 가격 혼자 쌩으로 쳐올리면서 유저들 참는 임계점 돌파함. 기회는 엄청 많았고 무능한 주제에 본인 똥고집만 부리다 망한거임. 
마치 너무 멍청하게 뒤지면 자연사라 부르듯이 이게임도 자연사 했을뿐임.

고급스킨 바로 내는 거 보고 한탕으로 방향 잡은게 보임

언젠가는 유저들이 가격 대폭 오른것을 잊고 적응할즘 다시 구매할거라 판단했을것. 근데 죽어도 적응 안할거거든. 죽어도 잊혀지지 않을거거든. 도그자식

재화까지 안건드린건 진짜 무슨생각인지 궁금하다

이제 과금할맘 아예안듬 다른게임에 써야지

딱 이 겜 헤븐즈가든 쯤에서 접은듯... 동숲보다 못할거야 예상했는데 이러면 의미가 있나 싶고

헤즌즈가든 개병신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