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월급 루팡하면서 백야한거라 메인 스토리랑

이벤트 대충 분위기만 보고 슥슥넘겼는데

이번 신규 메인 맛좋다길래

1-1 부터 12-15 정주행

한5시간 걸렸네.


흔한 재료 흔한 조리법이지만


아주 맛깔나구만.

특유의 일러분위기도 그렇고 전개도그렇고

맛깔나구만.

잔잔하게 흘러가는 분위기가 너무좋아.


그리고 바이스는 역시 정실이야.

유입때부터 내 로비는 바이스 원툴이었다.


니케 스토리밀면서 딥해서 우울했는데

백야로 힐링했다.

이제 새로나온 스토리맛보러간다.

이제서야 보스들 대충 뭔지 아네.

급하게 먹어서 놓친부분 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