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스토리들 같은 작은거만 보다가

드디어 큰거오니까

흥미로운 소재에 감성자극되고 억지텐션 갑분전투도 없이 부드러운 서사가 만족스러웠음


신규보스도 기존에 죽어있던 히에로랑 토르 접대 받아서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