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쭈는 중력타고 있는 힘껏 흘러내리게 두고 빵실한 응디 들이밀면서 '한번 저질러보겠어요?' 하는 잔망스러운 표정좀 보소 ㅋㅋ


바로 들고 있는 카메라 돌려서 불꽃튀는 순간의 기록물로 남겨버리고 싶다


조종사의 단단한 고기렌즈로 브랜디의 아가스튜디오를 구석구석 촬영해주고싶다


몇번이고 찍혀대다보면 놀라운 퀄리티에 본인도 참을 수 없는 소리를 질러대겠지?


몇번이고 아가 스튜디오를 촬영해대다 참지 못하고 스튜디오가 크게 흔들리면 캬 이게 바로 레드카펫 포토존섹스지


결국 참다참다 활처럼 휜 브랜디를 보며 아가스튜디오에 인화용 흰색 액체를 쏟아내고 싶다


잘 나온 초음파 사진에 브랜디도 만족 나도 만족 우효~



라니 좀 그렇네요 백붕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