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성리학 국가라 각종 명절에도 제사가 기본 옵션인 이곳. 

이제보니 우리는 '감응능력'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논문에도 나온다. 그렇다. 우리는 감응 할 줄 아는데 요즘 노오오오력을 안 해서 감응을 못할 뿐임




사실 조선의 집(아파트 포함)=콜로서스인데 감응을 못해서 지금 못 날아가고 있다.


구라 같다고? 





한 줄 요약: 5000원 지폐 속 유교 할아버지도 '감응론'을 연구했다





그리고 아이테르 옷들 무슨 색임? 하얀색이잖어.

유교 조상님덜 흰색만 입었던 것이 다 뭐겠음

이게 다 아이테르 복식이었던 것

동양 방식으로 로컬라이징했을 뿐이다




조종사가 이때 감응해서 누구 불렀음? 다 조상님(귀신) 부르고 있잖슴. 이야~ 이게 또 이렇게 되네




 

슈모르가 감응 잘 못했던 거도 5000원 짜리 인물이 잘 설명해주고 있음 ㅋㅋㅋㅋ








반박시 니말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