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하고 달려서 3돌 찍고, 두번에 픽뚫 뒤에 첫 풀돌을 앞두고 있는 파로마 양. 많이 애정도 부었구 지금까지 수많은 잡몹전의 국밥캐로 자리잡음ㅋ 근데 3각이든 노각이든 진리주머니가 너무 커서 공공장소에서 게임하면 넘나 눈치보여서..이리돈과 한참 고민끝에 질렀다. 넘나리 만족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