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독이 그 백숲인가 하는 컨텐츠 내면서 겜이 별로길래 접었었음

근데

이 겜의 분위기 일러 브금이 내 취향인데다

베들레햄 이벤이었던가 새해 이벤트 스토리를 넘 좋아했었는데 겨울이다보니까 갑자기 생각나고 그리워서 복귀해보려고 함

투어독이 날라간건 글 몇개 봐서 알고는 있는데 겜은 예전하고 거의 다를게 없음? 아님 좀 더 발전했는지 궁금함

그리고 운영은 좀 나아졌는지도 궁금함

로그인 브금 바뀐거 같은데 내 취향인 곡이 나오니까 좋네 뭔가 따뜻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