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맥주

발티카-5 : 추천

발티카-7 : 추천

도수도 강하고 곡물이 풍부하게 많이 나오는 나라인만큼, 맥주도 맛이 괜찮다. 

도수가 높은 발티카는 소맥맛이 나서 소맥 좋아하는 사람들은 추천함.

북한에서 발티카 공장 견학하고 "우....우리도 만들거야!" 했던건 안비밀


일본 맥주

삿포로 맥주 : 추천

기린 맥주 : 추천

아사히 프라임 : 추천 

오키나와 드라프트 : 추?천

옛날부터 한반도에서 맥주만들던 짬이 있고, 해방이후 그 기계와 설비를 이용해서

우리나라 맥주회사들이 성장하게되었음.

짬 어디 안간다고 상당히 괜찮은데 에비스는 뺐음. 그돈씨라 


필리핀 맥주

산미구엘 : 레전드

최고의 맥주중 하나임. 동남아시아 맥주중엔 산 미구엘이 최고존엄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영국 맥주

홉고블린 : 강추

홉고블린 골드 맥주 : 강추

생각 외로 에일종류가 많고 에일을 많이 마시는 나라지만, 도수가 많이 낮아서 부담이 없음.

그리고 영국맥주는 차갑게 해서 먹기보단 실온에 둬서 먹는경우가 많다는데, 신기하게도 또 다른맛이 난다고함.


스코틀랜드 맥주

T 1885 라거 : 싼맛에 강추

T 오리지날 익스포트  : 싼맛에 강추

브루독 펑크 IPA :  강추

브루독 페일에일 :  강추

브루독 엘비스주스 :  강추

기행을 하는 맥주 회사들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브루독임.

42도짜리 맥주 만드는 회사이기도 한데, 상상 외로 기행하는거랑 다르게 맥주는 아주 정상적으로 뽑음.



체코 맥주

코젤 :  강추

코젤 라거 :  강추

필스너 우르켈 : 레전드, 하지만 힘이 좀 빠진느낌이 있음

감브리너스 :  레전드

부데요비츠키 부드바르 : 레전드 

체르노바르 프리미엄 라거 :  강추

체르노바르 다크 라거 :  레전드, 훈제향이남

주브르 골드 :  강추

리토벨 모라반 :  강추

리토벨 클래식 :  강추

호랄 프리미엄 필스너 라거 : 싸고 이정도 퀄리티 라거는 얘가 유일할듯

프라가 맥주 : 레전드

체코가 맥주쪽에서 나름 방귀를 좀 뀌는 나라임.

그만큼 라거쪽에서는 아주 유명한편. 

생소할수있으나, 얘네들 맥주 진짜 유명하니 꼭 ㄱㄱ



독일 맥주

그레벤 슈타이너 : 추천

가펠쾰쉬 : 강추

듀라커 둔켈 : 추천

투허 필스너 : 강추

투허 헤페바이젠 : 강추 

바이드만 바이젠 : 싼맛에 추천

바이드만 슈바르츠 비어 : 싼맛에 추천

벡스 : 강추 

베를리너 킨들 필스너 : 강추

바이엔슈테판 : 레전드

브루노니아 : 싼맛에 강추

발렌틴스 : 강추

바르슈타이너 프리미엄 : 강추

파울라너 : 레전드 

파울라너 뮌헨 라거 : 강추 

파울라너 둔켈 : 강추

프란치스카너 : 레전드

프린젠써드 헤페바이젠 : 강추

카이저돔 필스너 : 강추

카이저돔 다크라거 : 강추

카이저돔 켈러비어 : 레전드

카이저돔 바이젠 : 강추

예거라들러 : 추천

외팅거 바이젠 : 레전드

에딩거 둔켈 : 레전드

아포스텔 브라우 : 강추

아이바움 페스트 비어 : 강추

아이바움 레드 비어 : 강추

월터스 바이젠 : 싼맛에 강추

월터스 필스너 : 싼맛에 강추

월터스 블랙비어 : 싼맛에 강추

뢰벤브로이 : 강추

크롬바커 바이젠 : 추천

라이카임 켈러비어 : 싼맛에 강추

라이카임 필스 : 싼맛에 강추

라데베르거 필스너 : 추?천

쉐퍼호퍼 : 강추

클라세 로열 라거 : 추천

홀스텐 프리미엄 : 강추

슈파텐 뮌헨라거 : 강추

비숍 라거 : 레전드

카푸치너 : 레전드

노티드 스마일 맥주 : 레전드

생각외로 독일맥주라고 해서 다 좋은게 아님. 맥주로 유명한만큼 그만큼 마셔보면 쓰래기 맥주도 심심찮게 있을정도로 그 쓰래기 같은 맥주의 수도 무진장 많다는게 흠임.

그리고 독일맥주가 유명한건 사실이지만 특색이 없다고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음.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맥주 입문시 독일 맥주로 입문하면 거의 실패하지않는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전체적으로 벨런스가 아주 잘 잡힌 맥주들이 많은듯함.

맥주순수령 같은 옛날의 망령이 지금의 독일을 괴롭히는거 같아서 안타깝지만, 역설적이게도 이 맥주순수령이 아니었음

지금의 깨끗하고 접근성이 좋은 독일맥주가 과연 존재할까 싶기도함.


리투아니아 맥주

볼파스엔젤맨 IPA : 추천

볼파스엔젤맨 헤페바이젠 : 강추

볼파스엔젤맨 벨지안 스타일 휘트 에일 : 추천

볼파스엔젤맨 뉴 잉글랜드 IPA : 강추

볼파스엔젤맨 호피 라거 : 강추

볼파스엔젤맨 히스토릭 언필터드 : 레전드

그룬베르거 프리미엄 라거 : 강추

그룬베르거 바이젠 : 강추

맥주 맛도 괜찮고 주로 이 국가에서 나오는 맥주들의 양이 매우 많음.

그런데다 가격까지 아주 괜찮음. 모든것이 적절한 맥주의 표본이 아닌가 싶음.


이탈리아 맥주

페로니 : 강추

페로니 같은경우는 이탈리아 최고급 광천수와 재료들을 하나 하나 선별해서 만드는 맥주임.

부담없이 즐길수있는 맥주에다가 음식맛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로 약간 카스, 버드와이저 같은 스타일의 부가물 라거가 주를 이루는듯.


아일랜드 맥주

기네스 드래프트 : 레전드

기네스 오리지널 XX : 강추

하프 프리미엄 라거 : 레전드

킬케니 : 강추

홉 하우스 13 : 싼맛에 강추

우리나라에선 흑맥주로 유명한데, 흑맥주도 꽤 마실만하고 얘네들 캔맥주안에 볼같은게 들어있는게 많음.

아주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특징인데, 양이 매우 적인게 흠이라면 흠임.

그리고 아일랜드에서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먼저 선보인 맥주로 홉 하우스 13이 있는데, 상당히 괜찮았음.

그런데 홉 하우스 13은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것이, 필라이트 녹끼리 같다는 사람도 보였음.


오스트리아 맥주

예거 쯔비켈 : 추천

예거 라들러 시리즈 : 레전드

에델바이스 맥주 : 강추

오타크링거 헬레스 : 추천

슈티글 골드브로이 : 강추

순한느낌의 맥주가 주를 이루는 동네인거같음. 퀄리티는 전체적으로 중박이상은 침.

특히 라들러 같이 맥주에 과즙 섞어마시는 그런 형태의 맥주는 독일이 꽤 유명한데

이쪽도 역시나 독일 만만치않게 잘만드는거같음.


인도 맥주

킹피셔 맥주 : 추?천

예전엔 인도맥주가 꽤 한국에 있었던걸로 아는데, 하나같이 인도 캔맥주는 안에서 약냄새가 나더라는것.

특히 킹피셔 맥주는 맛 자체를 놓고봤을때는 아주 상당히 고소하고 곡물의 풍미를 잘 살렸으나

병원 소독약냄새가 풍겨서 호불호가 심각하게 갈린터라 지금도 파는지는 모르겠다.


인도네시아 맥주

빈땅 맥주 : 강추

발리하이 : 강추

발리하이 로멘틱 나이트 라거 : 강추

발리하이 로멘틱 데이 라거 : 추천

의외로 맥주 좀 치는 나라인데, 날씨도 덥고 휴양지에서 그렇게 잘팔리는 맥주들임.

보리도 엄선해서 만들며 의외로 유럽스타일로 맥주를 만든다고함.

찾아서 마실만한 맥주들임.


벨기에 맥주

듀벨 오리지널 : 레전드

듀벨 트리플홉 : 레전드

듀벨 한정홉 : 레전드

호가든 그랑크뤼 : 레전드

호가든 포비든 프룻 : 레전드

레페 브라운 : 싼맛에 레전드

레페 블론드 : 싼맛에 레전드

윌리안브로이 벨지안 알트에일 : 레전드

윌리안브로이 벨지안 다크라거 : 레전드, 훈제향이 조금 남

로슈포르 : 레전드

헤벌리 맥주 : 레전드

맥주순수령 당시 특색있고 진짜 개쩌는 맥주 만드는 장인들이 죄다 벨기에 프랑스 같은 지역으로 가서 

맥주만들며 살았다는 말이 있을정도임. 그런 장인들이랑 수도원에서 수도승들끼리 만들어 마시는 맥주 역시 

품질에서는 압도적이며, 방문객에만 제공할정도로 베일에 싸인것이 많음. 기타 괴즈 , 사워에일도 아주 유명함.


싱가포르 맥주

타이거 맥주 : 추천 

타이거 라들러 : 추천

생각 외로 좀 강한 맛이 났던걸로 기억하는데, 얘네들은 라들러를 그렇게 잘 만드니 라들러를 추천함.


대만 맥주

타이완 비어 : 추천

대만에서 나오는 저 타이완 비어가 사실 국맥중에 한맥이랑 맛이 비슷해서 대체제가 생겨났음. 그런데 한맥이 나오기전에 

타이완 비어는 그야말로 아시아 스타일의 쌀이 들어간 맥주로는 얘가 맛이 매우 좋았던걸로 기억함.



중국 맥주

칭따오 : 레전드

칭따오 휘트비어 : 추천

칭따오 스타우트 : 추?천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 : 레전드

하얼빈맥주 : 레전드

마카오맥주 : 추천

티안후맥주 : 추천

용촹텐야 슈퍼엑스 맥주 : 추천

설화 용촹텐야 : 추천

라오샨 맥주 : 추?천

빙천 맥주 : 추천

생각외로 중국맥주는 근본력이 상당한 맥주임. 청두가 독일 식민지때 독일의 기술이 맥주에 들어갔고, 깨끗한 지하수와 최상급 보리를 고집해서 만듦 하얼빈 맥주 같은 경우 러시아의 기술이 들어갔던걸로 알고있고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맥주기업임.

몇몇 제품을 빼고 보면 중국맥주의 보통 도수는 2도 3도하는게 많은데, 중국의 특성상 식수가 부족한 실정이라 일부러 이렇게 만들어서 파는거같이 보이기도한다.


미국 맥주

쿠어스 : 레전드

밀러 : 레전드

버드와이저 : 레전드 

팹스트 블루리본 : 레전드 

블루문 : 레전드

트위스티드 만자니타 : 레전드

사무엘 아담스 : 레전드

올드 라스푸틴 : 레전드

코나 맥주 : 추천

라구티나스 맥주 : 추천

본격 맥주의 대항해 시대를 열어버린 미국은 사실 양면의 이 면이 있음. 

미국에서 만든 상업용 맥주는 그 색이 매우 투명하고 영롱했으며 황금빛 빛을 띄었음. 

그래서 다른 유럽맥주나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통맥주의 씨를 말려버릴뻔한 정도임.

거기다 효모까지 싹 죽여버리고 깨끗히 필터에 걸러져서 나오는터라 숙취까지 없어졌음.

이러한 방식에다가 쿠어스의 알루미늄캔의 도입 버드와이저의 밀봉 통조림맥주 

그리고 마케팅의 밀러타임 등등 전세계를 내놓고 봐도 유래가 없는 과학적인 승리와 마케팅이 돋보이는 산업맥주의 역사 그 자체를 놓고 본다면 미국맥주가 유일무이할듯. 

 

몰타 맥주

파슨스 블루 레이블 : 강추


태국 맥주

SINGHA : 레전드

LEO맥주 : 강추

맥주남기면 싱하형이 찾아와서 울때까지 패버릴거같은 이름을 가진 싱하맥주로 유명한데,

동남아에서 산 미구엘 같이 벨붕캐 제외하곤 태국의 싱하 맥주가 아주 평이 좋다.


베트남 맥주

하노이 맥주 : 강추

333맥주 : 강추

여행가서 그 지역 생맥주를 마셔본적도 있는데, 아주 객관적으로 보자면

333맥주 빼고는 솔직히 나머지는 카스보다 맛이 없음. 근데 현지인들은 이 맥주에 아주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함.


네덜란드 맥주

그롤쉬 : 추천

하이네켄 : 레전드

바바리아 : 추천 

바바리아 8.6 : 추천

로열더치 포스트 혼 라거 : 추천

홀란디아 : 추천

암스텔 맥주 : 추천

하이네켄이 상업적으로 성공했고 우리나라에선 하이네켄이랑 버드와이저가 유명할정도였음.

의외로 독일기술이 들어간 맥주들이 꽤나 있다는듯.


덴마크 맥주

칼스버그 : 레전드

팍세 바이젠 : 레전드

팍세 스타우트 : 레전드

노르디스크 맥주 : 강추

칼스버그 같은경우는 왕실에서 직접 품질관리 하고 세계최초의 인공라거인데, 인공라거는 칼스버그에서 인공적으로 효모를 따로 추출하는데 세계최초로 성공했다. 지금 나오는 싱글라거의 효모는 대부분 칼스버그에서 나온 효모를 사용하며, 맥주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 그리고 팍세 맥주 같은경우는 품질쪽을 신경쓴 나머지 가격이 흉악 하긴한데 맛은 대부분 실망시키지않는다.

노르디스크 맥주는 편의점 맥주로 4캔 만원에 출시되었으며 싼가격에 이만한 맥주 없을정도로 괜찮은 맛을 보여주기도 했음.


프랑스 맥주

1664 블랑 : 추?천 

1664 라거 : 추?천

1866 맥주 : 추천

1866 블론드 : 추천

1866 블랑쉐 : 추?천

블랑셰 드 세인트 산 : 추천

라거 맥주를 만들어 마시는거같은데, 그게 아니면 보통 우리나라로 오는 맥주들은 뭔가 향미가 더해져서 나오는거같다.

전체적으로 나쁘지않은데 향에 예민한 사람들은 비추할 맥주가 많은거같다.

좀 애매한 포지션의 맥주가 많은듯.


핀란드 맥주

라핀쿨타 : 추?천

라핀쿨타는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은데 알콜이 좀 튀는 경향이 있음.


멕시코 맥주

코로나 : 레전드

멕시칸 사르베자 라는 멕시코 스타일의 시원한 라거맥주로 특수한 공법을 거쳐 발효하기때문에

투명한 병을 사용해도 맥주가 쉽게 변질되지 않는다. 하지만 코로나 맥주가 코로나시기에 생산이 중단되어

몇몇 사람들은 코로나 맥주를 코로나 상륙한다고 드립치는거 때문에 더욱 이미지가 안좋아짐. 

그외 분노의 질주 영화에서도 등장할만큼 전세계구급 인지도를 자랑한다.


스페인 맥주

비탈스 베르그 : 강추

버지 미스터 : 강추

라에스빠뇰라 : 강추

마호우 싱코 에스트레야스 : 강추

에스트렐라 담 바르셀로나 : 강추

에스트렐라 담 바르셀로나 인에디트 담 : 강추

프리마 맥주 : 강추

부가물 라거가 주를 이루는거같다. 특히 여기서 주목해야할것은 "에스트렐라 담 바르셀로나 인에디트 담" 이라는 맥주다.

바이젠과 라거를 블랜딩한 맥주임. 영국만큼은 아니지만 얘네들도 좀 각잡으면 여러 기행할거같은 그런느낌이 드는건 뭔지 몰겠음. 그리고 에스트렐라 맥주는 바르셀로나 스폰맥주로 유명함


호주 맥주

XXXX 골드 맥주

오스트레일리아 라거 스타일의 맥주가 많다.  도수가 낮고 시원한맛의 라거맥주가 많은데 그중 하나임.

근데 이 XXXX라는 맥주의 이름의 정체가 좀 궁금하긴한데 몇가지 썰이 있다고함.

BEER가 뭔지 몰라서 XXXX라고 했거나 걍 네글자의 단어를 표현하려고 XXXX 라고 붙였다는 썰과

알콜도수와 맥주종류를 구분하기 위해 적었다는 이야기도 있음. 누가 영국 직계후손 아니랄까봐 이름가지고 이상한짓을....

맛자체는 괜찮은 맥주인데 가격이 흉악하다는게 단점


키프로스 맥주

레온 비어 : 강추

사이프러스 비너스 : 강추

사이프러스 포세이돈 : 강추


폴란드 맥주

그림버겐: 레전드

브루클린 브루어리 크리스피 라거 : 강추

폴란드도 독일 기술이 들어간 맥주와 에비에일이 주를 이루는데

그림버겐은 일단 교회에서 만드는 맥주인 에비에일이 있고 꽤나 스트롱한 맛을 자랑한다.

그리고 브루클린 브루어리 같은경우, 사다트 대통령이 암살당할당시 뒤에 앉았던 인물이 브루클린 브루어리 창시자중 한명임.

브루클린 브루어리 창시자중에 기자 양반도 있는데, 이 양반이 중동에서 밀주만들다가 맥주만드는법을 전수받았다고함.


아르헨티나 맥주

파타고니아 바이젠 : 강추

파타고니아 보헤미안 필스너 : 강추

모든 재료를 유기농으로 만드는 터라 가격이 비싸고 용량이 적다는게 흠이다.

근데 또 맛은 괜찮아서 화나는 맥주가 파타고니아 맥주임.


뉴질랜드 맥주

몬티스 블랙 : 레전드

슈바르츠 비어의 한 종류이고 흑맥주답게 풍미가 아주좋다. 5.2도 맥주이며 흑맥주 처음 입문할떄 좋을듯.


포르투갈 맥주

슈퍼 복 : 강추

스페인 같이 부가물 라거를 좋아하고 얘네들은 와인도 도수강화시켜서 마시는거처럼 맥주도 좀 강한거를 좋아하는거같은 느낌이다.


캐나다 맥주

무스헤드 라거 : 강추

무스헤드는 뭐 마가 끼었나 싶은정도의 괴담들이 있는정도로 안좋은일들이 벌어졌던 기업이다. 지금 기준으로는 별탈없이 운영중이라고 하고 품질하나는 자신있다고 하는 기업이 만드는 맥주이다.


몽골 맥주

골든 고비 라거 : 강추

몽골인들의 맥주로 생각 이상으로 상당히 맛이 좋다. 땅 자체가 서늘해서 라거맥주 만들기 아주 좋은땅인것도 한몫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