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에 대하여 입문하고싶은 뉴비를 대상으로 작성된글임

위스키에 입문하고싶은 뉴비여러분 환영합니다

하이볼을 마셔보고 반해서던 친구가 먹여서 아니면 그냥 한번

알아보고 싶어서던 여튼 입문 하는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글의 목적은 여러분이 위스키를 고르고 구입하는데 있어서

도움을 주고자 작성되었습니다

우선 효과적으로 본인에게 맞는 위스키를 고를려면 본인의

취향을 알아야합니다 문제는 위스키를 사려하는데

내 취향도 모르고 마셔본적도 없을거라는 겁니다ㅂ

그런 여러분을 위해 아래에 잔뜩 키워드 위주로

종류 위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CTRL+F로 원하는

맛,향을 넣어서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난 사과가 좋아 하면 사과를 검색

아니면 스모키한게 좋아 하면 스모키 이런식으로 말이죠

존재하는취향목록

스모키,바닐라,오크,복숭아,꿀,꽃,사과,셰리,카라멜,스파이시,과일,레몬,서양배,몰트,청포도,견과류,청사과,파인애플,토피(달고나),호밀,건포도,초콜릿


아니면 그냥 이글을 쭉 읽으셔도됩니다

왜냐하면 위스키 종류별로 나눠놓았기 때문입니다

쭉읽어 보시는걸 권장,추천합니다 

파는곳에 주류전문점은 엥간하면 다있는거라서 넣지않음

추천 입문순서

블랜>버번>싱몰 각각1~2병씩맛보고 이런 '느낌'이라는걸 알았으면 좋겠음

자기취향을 찾기보다는 1병정도 사서 위스키가 일단 내입맛에

맞는지 확인하고 맞는거 같으면 넓게 체험하듯이 마셔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반말깜 수구

스카치위스키(블랜디드)

스카치'블랜디드'위스키 여러 위스키를 섞었다는말이다

그래서 여러 복합적인 맛과향이나는편이다 

향 구분이 어렵지만 블랜디드 3대장은 어디서나 구하기 쉽고

향이 많은 많큼 자신이 좋아하는 향을 찾을수 있다 

그리고 공통적인 특징으로 부드럽고 마시기 쉽다


블랜디드 입문 삼대장

조니워커 블랙    발랜타인 12년   시바스 리갈 12년

가격: 4~5만원선      파는곳:어디서나 구할수있음

보통 위에 3개로 입문을 많이들한다 어디서나 구할수있고 

편의점에서는 200미리용량같은 미니사이즈도 판매하는데 용량대비 가격은

별로지만 가격이 2만원 선으로 찍먹하기에는 훌륭한 가격이기 때문에 그것도 추천함

셋증에서 추천 해달라하면 난 시바스리갈

부드럽고 좀더 달달하다는 인상을 받았었음

조니워커 블랙라벨:바닐라,스모키,오크   

발렌타인 12년:꿀,꽃,오크

시바스 리갈 12년:사과,바닐라,벌꿀

네이키드 몰트(벗뇌조)

가격:5~6만원선   파는곳:어플,소수대형마트

키워드:셰리,카라멜,스파이시

예전에는 네이키드 그라우스라고 팔렸던것이 병,이름이 바꼈다 맛은 안바꼈음

블랜디드 위스키는 아니고 블랜디드 몰트 위스키다 그정도만 알아두자

유명증류소 원액을 받아서 섞어서 만들었다'고' 마케팅한다

느껴질 수준은 아니긴하다 그렇지만 가성비는 상당하기 때문에

트라이는 할만하다 물론 셰리라고 적혀있다고 해서

이게 셰리인가 하면 좀 골룸하다 


노마드 아웃랜드

가격:6~8만원선 파는곳:어플,대형마트

키워드:셰리,바닐라,꿀

내 함 셰리묵어볼라요 근데 돈이 읎어 그러면 이거다 그대신 이건 스카치 위스키는 아니고

그냥 위스키다 설명하긴 복잡하므로 여기서 설명하지않는다 6만원대는 보통 어플특가다

대형마트 등지에서 8만원선으로 파는데 좀 비싸다 정 셰리먹고싶으면 먹고

아닌것같으면 딴거 먹자 가성비는 좋은편 추천한다




블랙 보틀

가격:2만원선 파는곳:어플,대형마트

키워드:스모키,꽃,과일

진짜 가성비는 짱좋음 2만원에서 꽉찬맛 그래서 좀 아쉬운

조니블랙,레드와 자주 비교되곤하는데 스모키가 적고 좀더 달달한그렇지만 좀아쉬운

자기가 알콜좀 친다 하면 이거만한 가성비는 없을듯 이걸로 찍먹ㄱㄱ

이거 넘무 맛이 없어요 하면 적당히 하이볼 말아서 해치우기 좋다


듀어스 12년 

가격:5만원선 파는곳:어플,대부분 대형마트

키워드:과일,레몬,카라멜

이것도 입문으로 언급할만하다싶어서 언급함 내가 하이볼기주와 블랜디드 스카치를

동시에 해결하고 싶다면 이거다 하이볼 기주? 엥 쓰래기라는 소리아님?ㄴㄴ

그건 아니고 잘 밸런스 잡혔으면서도 부드럽다 물론 40도가 껌이 되는날이오면

너무 몰개성하고 밍밍하다고 평하겠지만 초보가 먹으면 부드럽고 다양한 맛을 내주는

정말 '블랜디드'스러운 다같이 섞인맛이 나오기 때문 

조승원기자님도 3대블랜디드랑 굳이 1개더 꼽자면 이거도 입문으로 좋다고 하기도 했고

커티삭 프로히비션 에디션

가격:4만원대  파는곳:어플,극소수 마트

키워드:건포도,복숭아,초콜릿(다크)

논 칠 필터,50도 이상도수 두가지 조건을 만족하는위스키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도수 높은건 그렇다 쳐도 필터 안한게 좋은거아님?라고 할수있지만 말이 너무길어진다

암튼 좋은거라고 알아두면 된다 만약 너가 고도수가 괜찮다 버틸수 있다하면

이것도 가성비가 될수있다 물론 가격이 가격이라 5만원대면 그냥딴거 사라

스카치위스키(싱글몰트)

맥아만을써서 만든 위스키 블랜디드보다 좀더 

방향성이 뚜렷하고 향이 좀더 자기주장이 강해짐

그리고 가격이 비싸진다.....최소 7만원 이상



글렌피딕 12년

가격:7~8만원   파는곳:대형마트,어플

키워드:서양 배,과일,몰트

과일향과 달달한맛이 포인트지만 뉴비는 알콜땜에 맛은 못느낄꺼임

과일향이 좋다 정도의 느낌 싱글몰트의 '교과서' '정석' 상당한 생산력으로

인기에 비해 그리 오르지 않은 가격 무난함 10만원 언더로 시작한다면 이거?



싱글턴 12년

가격:5~7만원 파는곳:대형마트,어플

키워드:청포도,견과류,청사과

맛이 푸릇푸릇하다?청사과 청포도향이 나는 향

좀 맛이 가볍기는함 이거 잔세트 가성비가 좋다

특가로 5만원 언더로 풀기도 했었다


글렌리벳 12년

가격:7~8만원선 파는곳:대형마트,어플(없는 대형마트있음)

키워드:파인애플,사과,바닐라

조화롭고 은은하다 좀더 꽃같은 무난함 입문하기에 무난하다

너ㅓㅓㅓ무 무난하지만 진짜 나쁘지않음 편안함 글랜피딕과 구지 비교하면

이게 좀더 부드럽다 마일드하다 해야하나 블랜디드 건너뛰고 시작하면 이거?

글랜피딕 15

가격:10~11만원선 파는곳:편의점빼고 다

키워드:과일,꿀,오크

싱글몰트의 스텐다드라고 해도 손색이없다 

제일 무난하고 안마셔본 사람이 없다

문제라면 입문치고는 비싸다 싼 블랜디드를 마셔보고

내가 위스키라는 주종 자체가 맞다싶으면 이걸로 시작하는걸 권한다


탐나불린 셰리 캐스크

가격:5만원대  파는곳:어플,대형마트

키워드:과일,바닐라,셰리?

가성비 셰리 위스키 입문으로는 권하지않지만

셰리가 무슨 느낌인지만 알고싶다하면 추천

그렇다고 정석의 셰리는 아님 그렇지만 가격이

아주저렴하기때문에 맛보고 영 아니면 하이볼로

말아서 해치우자 이거 맛있었으면 이외언급위스키에 가봐라


글렌그란트 10년

가격: 6~8만원선(7만원선 권장)  파는곳:어플,대형마트

키워드:과일,바닐라,배

저렴하게 싱글몰트와 버번캐스크를 입문해보고자한다면 추천한다

가격안에서 최대한 낼수있는한의 맛을 다내어준 맛이다

그러니까 돈값은 하는데 돈값이 저렴하다.....가성비는 좋다

이거 맛있으면 다른 버번캐나 이거 15년 맛보는걸 추천

벤리악 12

가격:7~8만원대  파는곳:어플,일부 마트

3가지 다른 오크통을쓴것을 합쳐서 좀더 복합미가 있다

쬐끔 비싼감이 없잖아 있긴한데 거품낀셰리대신

포트가 쓰까된 비슷하지만 다른맛을 내주고 다채로운

조화로운 다양한그런맛을 원한다면 추천 단 뉴비에게는

직관적이지가 않고 이게 향은 좋은데 무슨 향?이지?

맛은 좋은것같은데 ???하게 만드는 맛일수는 있다


버번 위스키

버번 위스키는 미국에서 만든 위스키로 

옥수수가 주재료인것이 특징이다 편의상 테네시 위스키도 넣는다

버번 입문 3대장

와일드 터키 8년   버팔로 트레이스   메이커스 마크(와턱,물추,메맠)

가격:5~6만원선   파는곳:3종다 있는건 드물고 편의점에서도 팜

버번 입문 3대장으로 유명한 녀석들이다 접근성도 좋고 버번특성상 얘네들이 앤트리이자

종결로 봐도 거의 무방했지만 요세 뭐 많이 수입되서 이제는 아니다 다 버번에서 한가닥씩한다

버번에 충실하면서도 각자의 방향성이 확연히 구분될만큼 다르긴 한데

그래도 버번인 만큼 큰틀은 비슷하다

와턱:바닐라,카라멜,스파이스

물추:바닐라,토피,호밀

메맠:바닐라,카라멜,오크

키워드를 보면 알다시피 버번은 바닐라가 특징적이고캐러맬,토피(달고나)같은 달달한 향이 지배적이지만

마냥 마셔보면 달-달하겠지? 하면 큰코다친다 대부분 도수가 아주 빵ㅋㅋ하기 때문에

진짜 매워서 학을 때는수가있다

 괜히 이런콘이 있는게 아니다

셋증에서 가장 추천되는건 와턱8인데 가성비도 좋고 에호가들도 많다

고도수에 부담없으면 추천함 근데 경험상 셋다 언젠가는 마시게 되어있음ㅋㅋㅋ

잭 다니엘스

가격:4만원선 파는곳:술팔면 팜

키워드:바닐라,카라멜,오크

정말 유명하다 진짜 위스키계의 슈퍼스타 잭콕은 다알정도 이거 사서 맛없으면

잭콕말아 먹으면 된다 바닐라 뭐어쩌구 무난하다 단 버번과는 다르다

그래도 버번의 사촌?조카?쯤은 되니까 큰 방향성 달큰한맛은 비슷하다

그리고 일단 저ㅓㅓㅓㅇ말 잘팔리는 만큼 호불호가 적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뉴비들이 마시면서 으악할만한 포인트는40도의 도수밖에 없다

이걸 마시고 으악하면 아직 고도수에 적응이 덜됬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된다


에반 윌리엄스

가격:2~3만원대  파는곳:어플,대형마트

키워드:바닐라,오크,카라멜

가성비가 정말좋다 가끔 만원후반 2만원선으로도 풀린다 수입사가

대기업이라 그런지 작정하고 밀어준다 기본기는 확실한 버번이므로

이걸로 찍먹해보고 버번은 아직아니다 싶으면 버번콕이건 대충 말아먹어도

부담없는 가격이다 그럼에도 맛이 괜찮다 가격꽉채우고 살짝넘은맛

하이볼(콜라)타먹기 좋은것

하이볼타먹기좋은 위스키를 추천해줌 니트로는 조금 곤란하지만

음료 타먹기에는 좋은 가성비위주로 알려줌


제임슨 + 코스트코 아이리쉬 위스키

가격:3만원선(0.7리터)5만원선(용량1.75리터)

파는곳:대형마트,어플     코스트코에서만

부드럽다 마일드하다해야하나 밍밍하다 할수도 있다

아이리쉬 위스키는 대부분 구하기가 쉽지않고

위스키 입문으로 추천하기에는 이술이 이러이러했는데

다음은 뭘로 마실까요? 하기에도 그술을 마셔본사람이

별로 없을꺼기 때문에 아이리쉬 위스키는 입문으로

추천은 안하지만 하이볼을 타먹는 다면 얘기가 달라짐

하이볼로 타먹기에는 제임슨이최고라고 꼽는 사람이

있을정도로 하이볼 원조명가다 아이리쉬 위스키

찍먹도 할겸 하이볼 기주도 마련할겸 하면 추천

그리고 코스트코 아이리쉬 위스키는 제임슨보다 

약간 별로라고 평할수 있는데 그랬봤자 하이볼타면

차이를 뉴비입장에서는 느끼기힘들고 갓성비기 때문에

하이볼기주용으로는 개쌉강추다 물론 코스트코를 갈수있다면 말이지.....

짐빔 오리지널(짐빔화)

가격:3만원초반   파는곳:편의점까지전부

바닐라와 함께 음~버번하이볼이지 뭐 우디하고

버번콕이나 이것저것 버번위스키로 하이볼 먹고싶다면

이거만한게 없다 파는곳도 하이볼기주로 밀고있기때문에

하이볼 잔세트도 나오고 버번으로 하이볼또는 버번콕(콜라)

같은거 하기에는 강추다 심지어 니트로도 먹을만하다

한잔 그냥 마셔보고 맛있으면 추가숙성버전인 짐빔블랙추천

술집에서 파는 짐빔하이볼먹고 밍밍하다 생각했으면

술 팍팍넣고 해보자 훨씬 맛있을꺼다 

페이머스 그라우스

가격:2~3만원선  파는곳:어플,몇몇 대형마트

스카치 하이볼은 이거 적당히 맛있고 무난하다

에어링 좀만 하면 뉴비도 니트로 트라이는 할수있을것이다

이건 내가 하이볼 기주로 쓰고있는건데 스카치로 하이볼

말아먹고싶으면 내가 이거쓴다 강추 가성비가 좋다

블랙앤 화이트(블화)

가격:1.5만원이하   파는곳:대형마트,어플

저렴이 하이볼맛 뒤에 약간 스모키가 남는

이건 정말 니트로 마시지마라 조금 힘들꺼다

그렇지만 가격이 모든건 납득하고 이해하게 해준다

정말 저렴하고 저렴하다 하이볼로 타먹으면 딱맞다

저렴한 하이볼 기주를 찾는다면 이걸 추천한다

니트로는 먹지않는걸 권장한다!!! 말그대로 가성비다

극한의 싸게싸게라면 추천함

이외 언급할만한 위스키

여기에는 비교적 비싸거나 구하기 쉽지않거나

아니면 언급은 할만한데 입문으로는 추천하지않는것들

호불호가 강해서 강추하기에는 애매한것들이다


맥캘란 12 더블과 셰리(사진은 셰리)

권장가:10만원 이하   파는곳:대형마트등등

맥발알드의 맥이다 둘다 동시에 소개하는데 더블과 셰리는

사실 둘다 셰리 위스키다 그리고 이글을 보는 주린이라면

특히 둘의 차이를 느끼기 힘들것이다 그래서 소개하고

최근 가격과 물량이 풀려서 10만원 이하로 더블은

구할수 있게 되었다 진짜 마시고 싶으면

사고 막 일부러 찾아 마실만한 그런 수준은 못된다

발베니12 대체 아벨라워12

권장가:10만원선이하  아벨 파는곳:어플

이제 슬슬 발베니도 물량이 풀려서 구하기가 쉬워졌다

발베니가 맛있었다면 추천한다 그렇지만

여전히 발베니가 그돈씨 소리를 듣기는 하기 때문에...

글랜드로냑12

권장가:9만원 이하 

솔직히 글렌드로냑이 셰리중 맛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비싸다 셰리 입문으로 추천할만하다 

8만원대라면 충분히 살만하다


글랜모렌지 라산타12년

권장가:9만원 이하

이것도 위에꺼랑 마찬가지인데 둘중에 더싼거 집어와라

비슷한 포지션이지만 맛은 다르다

사실 셰리라고 같은 셰리는 아니다

구할수 있는거 구하는게 최선 아닐까?

둘중에 하나 사고 맛있으면 이거도 트라이 하는 느낌ㄱㄱ

스카치블루21 '군납'

이건 군납한정으로만 추천한다 군납가격이 3만원선이다

진짜 엄청 저렴하다 놀랍게도 진짜21년 숙성했다

약간 민티하다는듯하다 구할수 있으면

사는것도 나쁘지않다

산토리 가쿠빈

권장가:3만원 이하

개씹쌉인싸술 하이볼로는 좋다 물론

가격 제외하면 말이지 하이볼 기주로 구할꺼면 말리지는 않는다

니트는 조금 힘들다는걸 감안할것

탈리스커 10년

가격:7~8만원선 파는곳:대형마트,어플

본인이 힙스터병 말기라서 대중적인걸로는 입문 못하겠다

난 이상한거 먹고싶다하면 탈리스커10년을 추천한다

하고싶지않다.....이게 피트 위스키의 오미자인것이

짠맛도나고 피트도 있고 스모키도 있고 뭐 다있다

추천할만한 대상으로는 위스키좀 마셔봤는데

슬슬 그놈의 피-트라는걸 마셔보고 싶다

아니면 내가 평범한걸로는 입문하지못하는

지병이 있어서 특이한걸로 입문 하고 싶다면 추천한다

솔직히 가성비는 최고다

스모키스캇&하트 브라더스

가격:4만원대  파는곳:소수 마트,가끔 어플

저렴하게 피티드 위스키를 마셔보고자한다면 둘다추천한다

비교를 해주기에는.....구할수 있는걸 마셔봐라.......근데 마셔야하나?

이걸로 위스키 입문은 절때하지말고 적어도 서너병은 마셔보고

건들생각을 해라 본인환경에 따라 구할수있는거 사라

가성비는 둘다 매우 좋다만 가끔 비싸게 파니까 기격 잘보고


기타 알아두면 좋은정보

위스키 잘 마시는 법

술 사는곳

잔에 대해서

 

추천하는 좋은영상

나무위키도 참고할만함 추천



입문하는 뉴비들에게 전하고 싶은점

술이 무조건 비싸다고 하여 맛있는건 아니다 자신의 취향만 맞다면 그게 가장 좋은술이다

그리고 입문하는 방법도 여러가지인것이다 지금 이렇게 위스키들에 대해 알려줬지만

수도권에 살고 친절한 몰트바를 갈수있다면 몰트바에서 이런저런 위스키를 추천받아

마셔보고 난다음에 마음에 드는 술을 찾아 살수도 있는것이다 내가 이렇게 가이드를

작성하는건 우연이였지만 이 가이드를 보는 여러분에게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술을

찾는것이 필연이기를 바라면서 가이드를 열심히 적었다

적당히 마시고 적당히 즐기자 항상 건'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