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성시키던 방어 뱃살 꺼내서 좀 썰어봄. 

술은 동양미인 준마이긴조 오카라쿠치


한동안 고기를 못잡았더니 칼질실력이 떨어진게 느껴지노 두께맞추는데 실패했다.

기름진 생선에 드라이한 일본주가참 죽여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