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쿠나, MPT, wizardlm, etc...

점점 더 빨라지는 것 같고 앞으로 쓰임새가 더 다양해서 지리는듯..

MPT로 소설 만들어서 이북으로 출간해보고 싶네...




좀 많이 지났긴 한데

https://www.databricks.com/blog/enhancing-product-search-large-language-models-llms.html

Databricks에서 상품 검색을 LLM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는 블로그도 올렸고

또 어떤 방법으로 기존 리테일 시장에서도 LLM을 사용할 수 있을지 엄청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