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아마 안올지도 모르겠네
와봤자 선비짓 좀 하고 눈팅만 할듯

힘든 일주일이 지나갔다
다들 수고했다.
진심으로 너희에게 찬사를 보낸다.

일주일을 함께 걸어온 너희에게 갈채를.

앞으로 우리가 걸을 길에 행운과 용기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