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역사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상상도 못 할 건축 양식, 숙면 중인 크툴루 = 알페스 작품들


지각 변동(=공론화)이 일어나면 떠오를 맹독기와 그레이트 올드 원 = 미자, 페도, 정치, 종교 알페스들


마약 하고 심층부까지 가본 등장인물 = 마약을 해야 될 정도로 정신을 깎아먹는 작품들이 널림(차마 말할 수 없는 '그것')




위치 = 호주, 뉴질랜드와 남아메리카 사이 도달불능점 = 대형 사이트들에 숨어서 음지에 양산되는 중, 찾기도 힘듬


시발 진짜 다 뒤집으면 뭐가 나올지 상상도 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