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답변이 뜬 이상 더 이상의 공론화 요구는 뇌절이라고 반대파에게 욕을 먹을 빌미를 제공할 수 있으므로 현재까지 아카이빙을 해 둔 알페스 자료 증거들을 경찰 및 심의 기구와 언론에 적극적으로 제보를 하고 현재 알페스 방지 법안에 동의를 한 정치인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행동을 취해야 하니 모두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