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관련 법안이 없으니 구체적인 발언 할수도 없겠지. 애초에 기대도 안했음 ㅋㅋ련 법안이 없으니 구체적인 발언 할수도 없겠지. 애초에 기대도 안했음 ㅋㅋ


우선 답변을 보자면 

고 센터장은 "알페스에 대해서는 팬과 연예인의 소통문화가 결합된 창작물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처벌을 해야 한다는 입장도 있다"며 다양한 의견이 갈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도 "아동, 청소년의 성행위 등을 표현하는 그림을 포함하거나, 허위영상물(딥페이크) 등을 이용해 특정인을 성적 대상화하는 경우에는 현행법 상 처벌 대상이 된다"며 "그 외의 경우에도 당사자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행위는 지양돼야 할 것 "이라고 했다.

위와 같이 나왔음. 맞음. 의견이 갈리고 법안도 없어서 변호사들도 서로 의견이 갈리지. 이해해 

페미들처럼 ㅈ까라하고 무논리로 밀어붙이면 되지만 남자들은 그게 안되니깐.

하지만 마지막을 보면 아동,청소년의 성행위를 표현하는 그림,특정인을 성적 대상화한 경우 처벌 대상이 된다 라고 되어있음.

나는 딱 투트랙으로 가야한다고 봄. 

1. 개정법안 발의한 정치인들한테 관심가져주교 채널 자체에서  교류

2-1. 특정인을 지목 가능한(그림이 있는) 컨첸츠(아이돌 성인) - 소속사 및 경찰에 제보

2-2. 위와 같은 내용의 아동,청소년 컨텐츠 - 경찰에 제보

딱 이렇게 2트랙으로 가야한다 생각해. 화력이 딸릴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작은 화력을 모아서 2가지부터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해?  

법안이 통과될때까지만 힘내자. 하태경의원님이나 장제원의원 위주로 그나마 말이 통할거 같긴한데  그때까지만 버텨보자.

다른 챈러들도 생각있으면 댓글 달아주고 파딱들이 얼른 길을 정해줘야 힘이 모일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