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썰붕이 왔다. 썰 몇개 풀어놨으니까 심심하면 읽어보는거 추천

1. 애널먹다 가스 먹은 썰 https://arca.live/b/anal/25465043

2. 애널 첫 경험 썰 https://arca.live/b/anal/27009767


- 지난 이야기

일단 이 파트너는 스*라디오 에서 알게되서 파트너관계까지 넘어간 케이스임

성향이 하드m이고 내가 진성s라 더티플레이 즐기고 애널까지 뚫음


피스팅이나 블러드는 워낙 내 취향이 아니였어서

무슨 플레이를 더 해야되나 고민했었음

그때 생각난게 쓰리썸임. 그냥 쓰리썸도 아니고 애널 쓰리썸 

진짜 생각만해도 존나 야한거지

보지를 애초에 배제하고 배설기관인 똥꾸멍으로만 것도 남자 두명이서 돌려 먹겠다니 ㅋㅋㅋ

그래서 바로 실행에 옮김


일단 얘 동의 받아내는건 어렵지 않았음. 그냥 내가 하자고 하면 순종하는 애였으니까

문제는 누구를 초대할까 였음

모르는 사람 초대하자니 불안하고 ( 본인 헬창이라 육탄전 ㅆㄱㄴ한데 불안한 부분은 성병 같은 부분이였음)

그때 생각난게 내 고딩때 친구였음. 얜 성형자는 아닌데 어플로 여자 ㅈㄴ 따먹고 다니던 애라서 흔쾌히 오케이 함ㅋㅋㅋ


그렇게 크리스마스날이 되고 

에*비엔베로 부산 오피스텔 하나 잡고 얘 먼저 오피에 도착함

아직 어려서 그런지 ㅈㄴ 불안해 했음ㅋㅋ 카톡으로 언제오냐, 무섭다, 빨리와라, 어디냐 난리도 아니였다 ㅋㅋㅋ

암튼 나나 친구나 쓰리썸은 첨이라 술 좀 먹고 하자 해서 소주사들고 오피 들어감

12월이라 ㅈㄴ 추웠는데 드가니까 얘가 방 데펴놓았음ㅋㅋ


그렇게 볼 발그스레한 강아지가 우릴 반김



-2탄으로-

추천, 댓글 많으면 기분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