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알리 세일때 이어폰에 꽂혀서 이어폰을 사봤엉.


좌측부터 순서대로 

KZ EDX PRO 4천원

탕주 상관완아 8천원

수월우 츄2 2만원


참고로 난 이명 좀 심하게 있어서 청각상태 메롱이니 감안하셈.


일단 정리하면 다들 그 돈 값함.

개인적인 평가로는

수월우 츄2 > 탕주 > EDX PRO 순서로 좋타고 생각함.


셋다 음질 괜찮고 예전에 쓰던 번들이어폰들처럼 화이트 노이즈 없었어.

다만, 수월우가 여성 음성이 더 깔끔하게 들리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어.

탕주는 셋 중 가장 무난한거 같았고

EDX PRO는 입문용으로 무난한거 같고.


전문가가 아니고 귀고자니 뭐라 더 평가하긴 그런데


역시 돈이 좋아.


다들 성공해서 돈 많이 벌어서 좋은거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