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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페미니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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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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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0547
공지
공지가변경되었읍미다
128
공지
부국장을 해임합니다.
224
공지
안티페미니즘 채널 공지
784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13
고찰
안티페미니즘에서 도덕성을 따질 필요는 없다.
83
2
12
고찰
가끔 가다보면 씹선비가 뭔지 잘못 이해하는 인간들이 있다.
71
1
11
고찰
멸페! 역병 퇴치
[1]
121
2
10
고찰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과연 성차별적인 속담일까?
[2]
533
2
9
고찰
페미만큼 좆같은 새끼들
[1]
206
3
8
고찰
글쟁이는 사람 천번 죽이는 상상을 한다.
[5]
214
0
7
고찰
솔직히 지금 꼴 난건 20년전부터 아닐까란 생각
[1]
88
0
6
고찰
페미니즘이 이슬람 근본주의랑 다를게 없지 않나?
[4]
96
0
5
고찰
페미 카운터 방안을 생각했는데 이슬람만한게 없다고 보는데
[13]
198
0
4
고찰
이번 알페스 사태에 관련해서.
[22]
1705
48
3
고찰
난 최초의 페미니즘은 합당하다 생각함
[1]
171
0
2
고찰
머 어쨋든간에 페미니즘 문화는 과도기 단계 아니냐
[3]
107
0
1
고찰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반응을 보고 느낀점
[1]
2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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