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다시 운명을 향해 주사위를 던지는 불쌍한 자에 불과해. 결국 역사의 먼지가 되어 자신의 쓸쓸한 결말을 지켜보게 될 거다.



코일, 미안해. 난 이럴 수 밖에 없었어...



흥, 하지만 너희도 순진하구나. 이미 코일의 몸에 어둠의 힘을 불어넣어 불사의 몸을 잃었어도 너흰 내 털 끝 하나도 상처 입힐 수 없을거다!



금색 라필리오, 월관왕이 가진 마지막 꽃의 정령의 힘을 응축한거에요.
라필리오를 저 몬스터 옆으로 보내면 꽃의 정령의 힘이 폭발할거예요. 이게 그를 쓰러트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에요.
(스크립트 잘림)



월관왕님, 어떻게 오신거예요?
(스크립트 밀려서 없음)


앞에 에피소드도 와 좀 심한데? 했는데 에피소드 뒤로 갈수록 대놓고 번역기만 돌리고 검수 안한게 눈에 보임 아비아가 반말을 썻다가 다나까를 썻다가 원래 말투로 돌아왔다가 자아 3중 분열함

이건 좀 많이 심한데 언제 고칠려나 스토리 미는 내내 이런거 때문에 몰입감 다 깨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