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베이스다보니 질질 끄는건 곤란하다는건 알겠는데


지나치게 속도감 있게 공략이 요구 되거나 아니면 기믹성 시나리오가 많은듯


퍼즐 게임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번개 딜러가 계속 아쉽다는 말이 많이 나오는게


스토리 몰입상 주인공 쓰는 사람 많은데


딜러로써 주인공 개민폐임 ㅋㅋ


애가 가지고 있는 반격 선빵 때리는 패시브 같은건 기본적으로 스펙이 우월해야 빛나는 스킬임



만약 시나리오 자체가


일반 SRPG 처럼 니가와 하면서 천천히 공략하는 방식이었으면


걍 천천히 하면 되는데


트로피 달성해야되고 뭐 별 3개 받아야되고 하다보니


답답할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