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에선 남행자했다가 오만 굴욕과 핍박의 세월을 견뎌야했고,

타오판에선 남척자했다가 클럽에서 맨날 쓸쓸히 혼자 춤 춰야했다.

아르케에선 주인공이 남자라 아무도 뭐라하지않는게 마치 오랫만에 고향에 온 듯한 편안한 기분이다.



아르케 영원히 함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