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까지 온거보면 그냥 스토리 작가가 병신이라는 거보다 


저쪽 감성은 원래 저런가보다 싶음


그냥.. 뭐랄까.. 특정 인종에 대한 혐오가 아니라 그냥 저긴 그런거야.. 라고 받아들이기로 했음


중간중간 응당 있어야할 감정묘사가 생략되어있음 걍 시발 서로 할말만 하는 느낌임
병사새끼가 등신처럼 입 잘못놀렸을때 하다못해 마거리트한테 표정변화가 있었어야함
ex) '니가 어쩔건데?' 느낌의 비웃는 표정이라든가
     '하 시발 ㅈ됨'같이 뭔갈 보여줘야 했다고 시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