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핵과금 아니면, 현재 오픈 1일차에서 육성을 아무리 잘해도 딜러들이 적 쫄 원빵을 못냄.


짜증나는 은신, 레인저 턴마다 회피는 기본이라 광역덱을 강요함.


쉬운 공략은 사실상 뒷자리 5자리 막고 싸우는 건데, 번개 메이지는 교란들고 있고, 빌어먹을 레인저는 호위무시+크리확률 증가로 역속성은 한방에 보낸다.


대부분 힐러들은 3~5랭크 아래일텐데 역속으로 맞으면 한방임. 그래서 레인저한테 힐러가 뒤지면 시계로 되돌려서 자리 배치를 바꿔야 됨.


중간중간에 3 6 9 12 턴에 나오는 몹들은 나온다~ 고만 알려주고 위치도 안알려주고 배치도 안알려줌



중간 몬스터 추가 기믹을 내가 증오할 정도로 싫어하는데, 이 경우 사실상 초회차 플레이어들은 12턴까지 보내야 적 몬스터 배치를 100% 확인할수 있고, 그 배치 때문에 못 깨면 시간을 날리는 형태로 마무리되기 때문임.


1회차 클리어 시도가 사실상 시간낭비에 가까워서 이딴 형태 기믹을 싫어함.


거기다 이번 맵은 발락이 준 필수에 가까움.


재생힐러는 크라파엘, 로하네스 뿐인데 악몽 난이도 업적을 위해선 빛속성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크라파엘은 제외, 로하네스는 LV.55 각성기 습득 후 거의 버려지는데 사실상 전투전 힐을 발락만 가지고 있는 유니크 스킬에 가까워서 발락없이 1탱이 버틸수가 없음, 어지간히 육성한거 아니면.


마찬가지 이유로 가브리엘도 빛속성이라 빠짐, 사실상 벨렛이나 리차드가 강요되는 수준임



강요되는 기믹이 하나만 있어도 공략에 짜증나는데, 이번 맵은 몇개나 있는거냐?


아군 영웅 통과하는 레인저들, 오히려 아군진로 방해하는 바리게이트들, 턴마다 나오는 버프 물약들은 적군이 주워먹어라 수준이고, 적들은 아군 호위무시에 교란까지 달려있고 몬스터가 죽으면 hp 고정데미지까지 입힘. 추가로 나오는 몬스터들은 덤, 



사실상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맵이라 봄


60만렙 풀리고, 견군도 최종맵에 대해 기대를 좀 했는데, 앞으로도 이딴 식으로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