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연금술사는 원작이 있고, 덕후 개발자들이 거기 몰입했으니까...

회사by회사인데 
원작이 있을경우에 원작측 회사에서 어느정도 스토리라인이나 캐릭터 퀄리티에 개입을해서그럼
그걸 제일 잘해주는게 일본쪽임

뭐 그런것도 있긴한데 스토리 좋으면 몰입됨 일단 아르케는 그런것 떠나서 스토리가 너무 병신같은게 더 큼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에리카 스토리까지는 계속 병신이었음 거기까지만 밀고 너무 좆같아서 걍 스테투자안하고있는데

보통 스토리가 안좋다 몰입안된다 이런경우는 그뭔씹이 너무 심하다, 복잡하다, 개연성이 병신이다 등등 요소가 보통인데 이런걸 떠나서 그냥 이상함 

캐릭터 소모는 좆되게 하는데 이걸 뭐 캐릭터에 몰입할만한 시간이나 어떤 교류를 주고 소모하는것도 아니고 등장 ->상황설명->소모 이게 무지성 반복임

다핋요얾고..벊역..+쭝궈갦성..디렋팅이묹쟨거가틂..
저럲건하멵추가젊인뎨..아르케눉..보멶괴로욺..
그나마짆스토리눉잶슮..

저런거 추가해봐야 소용없어
밑바탕이 되야 저런 효과가 눈에 들어오지
아르케도 스토리 막바지에 시네마틱 넣어주지만 애초에 스토리는 커녕 번역부터가 ㅂㅅ이라 몰입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