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이나 카운터용 신규캐릭등 자기들이 가진 카드는 충분히 많을꺼고,

무엇보다 서밋나오면 알아서 해결될꺼라고 생각하고 있을가능성이 큼.

실제로 지금 흐름은 할배겜에서도 봤던 흐름이라서.

아마 캐서린으로 난리치는 유저들중에 할배겜유저랑 아닌 유저랑 온도차가 좀 날꺼임.

실제로 신캐 나올때마다 두 세달 단위로 메타를 씹어먹는 op캐들은 하나씩 튀어나왔지만 밴카드 덕분에 어떻게든 잘 굴러갔음.

그러다보니 즈롱도 그냥 씹고 서밋이나 만들자.

라고 생각하고있을 가능성도 충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