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적이란 말이 의미가 감소를 의미한 거면 해당 디렉터는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것이 분명하고,
이번 달엔 줬으니까 그래도 한달 건너 뛰고 줘야지 히히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도,
앞으로 어떻게 줄 계획이든 변화가 가시적이지 못하기에 그 역시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것이 분명함.
고로 한달에 하나 이상은 주어야 저 발언이 정상적인 것으로 아슬아슬하게 포함된다고 생각함.
행복회로 일단 태워본다ㅏㅏㅏ
얘들 가격 책정 아무리 미친 거 같아도 지들 딴의 합리는 항상 있음.
이번 주사위, 깃털 부족해 뽑아보든가 하는 식인 건, 솔직히 비꼬아서 생각하는 거고
현실적으로 몇 바퀴 모자라서 전무 이슬 놓친 사람들 챙겨가란 의도겠지.
다만, 본래 상점 재화를 다 털 수 있도록 되어있는 구조가 아닌 것과 더불어 불이 난 거고.
지들 딴엔 별 대단한 거 아니니까 계시의 돌만 타먹을 수 있으면 됐다고 생각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