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상황이 안 좋아서 그런 거 아닐까..
갤 런처는 어느새 2천 명 아래로 떨어짐

의도랑 완전히 정반대로 흘러가서 적잖이 당황한 듯 하고,
또 주사위를 인질 잡아 팔아먹겠다는 의도가 없었음을 표명하려는 행위인 듯도 함.

목신 길어지면서 겜 루즈해지고 스토리 차경 노업뎃 나온다는 길드컨텐츠는 뭐 방대해서 어쩌니하면서 한참뒤에 나온다하고 속성탑? 떡밥만 뿌려놓고 소식 1도없음 = 민심 10창난 상태에서 다야 50에 이벤트 주사위 판다니까 사람들 한번에 다터진듯 ㅋㅋㅋ

준다해서 문제될건 아니라서 쉽게 승인났나봄

아래에도 글썻지만 주사위=다이아 단순히 이 문제보다 

목신 축제의 컨텐츠 난이도 조절실패 분량 조절 실패로 분재화 된거랑

요새 아르케랜드의 근본적인 구조적 문제점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러한 불만이 주사위=다이아 팔이라는 작은 불만 트리거로 터질뻔 한거

그냥 천지겁에서 이런 방식이 있었다고 함.
그걸 상황파악 못하고 그냥 이식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