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부터 개인적으로 이 장르로 해보고 싶은 게 몇 가지 있는데


1. 아르케랜드 캐릭터 이입해서 TRPG 가보기(제일 해보고 싶은 거)

2. 아르케랜드 관련 자유 주제로 갈틱폰 해보기

3. 우마뾰이 추는 아비아를 언젠가 누군가가 그려주는 걸 보기


그러합니다

뭔가 이상한 게 끼어 있다고 느끼신다면 기분 탓입니다 아마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