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계시의 돌인지

그 특성 찍을 때 들어가는 돌을

그전엔 조각 내서 미친 놈들이 찔끔 찔끔

뽑기에서 마지막에 한 두개 풀어서

아 이새끼들 재화 풀 맘이 없구나 하고 나도 지갑 잠궜는데

오늘 돌 뿌리는거 보고 와 미친 이걸 이렇게 많이 푼다고???

라는 생각이 바로 들더라 


진짜 들어갈때마다 놀랍다...

안깨논 차원부터 해서 숲의 가지 까지 오늘 퇴근하고 아르케 존나 하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