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 자체는 애매해 보일 수 있는데 특성레벨에 따른 보너스가 좋아서 ssr을 써야함

해당 실험 나도 기억하는데, 에리카가 자체적으로 피증 관통이 높은 반면 공증이 없어서 찰나 딜증 효율이 특별히 더 좋았던 것 뿐임. 또 대상이 피면 없는 몹이였던 것도 크고.

 때문에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60%이상씩 피면을 두르고 있는 플레이어 캐릭터 상대로는 얘기가 많이 달라짐. 캐시 이리나 같이 물방 3천 거뜬히 넘기는 애들 쏠 때는 더욱 그럴테고.

실제로 방어 얼마 높지도 않을 무꿈 몹에 피면 40% 발렸다고 바로 티르가 역전하기도 했음.

 또 단순 딜만 비교해서 비비네 마네 하는 수준인 거라, 그 외 체력이나 방어력을 생각하면 결국 SSR이 더 우수할 수밖에 없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