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겜얘기,진상얘기.현실얘기많음-------------------------------------------------------------------

챈 차단당하던 어쩌던 어차피 진짜 마지막으로 급하지않은상황인 집에서 쓰는마지막글이다


---서론---

일단 잠깐 내소개를 하고가겠음

난 롤에서 아르케랜드 12월 7일 출시를 외쳐댔던 닉네임 아르케랜드하세요 라는 사람이었음


나때문에 유입한사람이 있을진 정말 모르겠지만 11월부터 활동을 시작해서 롤에서 깽판을 치고다녔음

정확히는 깽판을 친게 아니라 내 롤인생중 가장 열심히한 시즌이 작년 11월이였음

그 이유는 뭐냐? 아르케랜드가 너무 맘에 들었어서 같이할사람을 모으고싶어서

이걸 설명하자면 랑그릿사라는 게임을 빼놓을수가없음

때는 군대 일병시절이었음

내가 군대들어왔을때 이등병시절 때마침 핸드폰을 사용할수있는 시간이 생기고 군생활은 완전히 뒤바뀌었음

처음 갔던 부대인 8중대에서는 쉬는시간만되면 싸지방에 모든사람이 몰려가서 자리비는대로 컴퓨터를 하거나

축구를 했던 생활이

본부중대로 오자마자 싸지방에서는 파리가 날리고 핸드폰을 하기 시작한거임

처음 시작했던게임은 냥코대전쟁과 듀얼링크스라는 게임이었음 정말 재미있게 했고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다보니 다른겜도 하고싶어진거임 

난 평소에 플레이스토어를 좀 보는편이였고 커뮤니티를 일절하지않았음

그러다 발견했음 놀랍게도 그때 딱 생각나자마자 찾은게 2019년 6월 4일 랑그릿사라는 게임이 첫출시를 한거임

그래서 "어? 이겜 뭐냐  오늘 출시했네?" 하면서 바로 깔았음

그때가 내 srpg 게임의 첫시작이였음

처음부터 너무 재미있었고 군생활관 절반이상이 랑그릿사를 시작했다

스토리도 준수했고 조각작도 즐거웠고 pvp도 즐거웠으나

처음으로 힘들어진 시기가있다

무슨 콜라보인지는 정확히 기억은 나지않음 하지만 레온하르트라는 캐릭이었다는것은 기억함

나는 그때 군대에서 받은돈을 최대한써서 레온하르트를 뽑으려고 지랄옘뱅을 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뭔 로리 여캐였고 그이후로 내 랑모 pvp인생은 끝났다

구라가 아니라 진짜로 끝났다 레온하르트 가진애들만 만나면 전패를 했거든

그거에 원한이 서렸지만 하지만 pve , 그리고 뭔지 정확히 기억이안나는데 게임기 이벤트? 

그게 어려운상태 그대로 한섭에 왔던걸로 기억함

와..너무 어려웠음 내가 해본겜중에서 어려운거 손을 꼽았던거같음 경험상

그래서 pvp를 놓았는데도 높은난이도의 pve를 보며 하루하루 조각작을하며 육성을했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pvp를 사실상 반강제로 놓게됐지만 그래도 즐거웠음

그렇게 오래오래 했지 군전역을 해서도했음 하지만 슬슬느끼게 된게 한계가 온거임

계속해서 높은 난이도의 게임을 하다보니까 머리가 지쳐버렸고

쉬고싶다는 생각을하게되었고 실제로 쉬어버림

그게 아르케로 오게될 도화선이 된거지

쉬고 돌아오고나니까 이미 나랑 같이 시작했던 동기급인 애들은 내가 따라잡기 어렵게 되버린거임

안한 사이에 좋은캐릭들도 출시했고 조각차이도 났고 더이상 내가 예전에 즐기던 게임이 아니게된거

pve도 군대를 나오고 나니까 지나치게 귀찮다고 느껴졌음

그냥 단순하게 말해서 랑모의 어려움은 나에게는 힘들었음 여단전도 지금이야 소탕이지

내가 했을때는 직접돌렸던거같은 기억이있음 여러가지로 시간을 많이뺏김

뭐 여단전 뿐만이아니야 초창기에는 용이고 훈련장이고 뭐고 소탕이라는거 자체가 없었던걸로 기억함

지친거지

그래서 접게되었음 그후에 무슨게임을했는지는 기억이안남

랑그는 이제 그순간부터  그동안의 정으로만 하는게임정도가 되어버림



시간이 지나서 2020년 9월 28일 원신이 출시함

나는 이겜을 보자마자 히트칠 갓겜이라고 생각해서 시작함 (실제로 그렇게됐고)

지금까지 본 모바일을 겸직이라도 한게임중에서 가~~~~~~장 높은수준의 게임을 보여줬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열심히했고

하지만 지금의 원신의 위상과는 다르게 첫 1년의 원신은 최악의 게임 그자체였음

거의 기대했던 업뎃과는 전혀다른 업뎃만 지속

약속된 이나즈마는 기약이 없는 그냥 정말 첫 출시와 드래곤스파인의 출시의 힘으로 버텨나갔던 게임이 원신이라고 생각함

그럼에도 첫출시와 드래곤스파인을 잊을수없어서 정말 열심히했음 토벌런제외하고는 정말 모든것을다했고

그러다 이나즈마가 출시했지만..때는 너무 나한테 늦었음

1년이나 기다려버린 내 재미는 풍비박산이 이미 나있었고 이나즈마는 다른사람에게는 찬양 나에게는 기대이하의 맵이였음

1년동안 기다린게 내가 처음 봤던 유럽풍의아름다운 원신이아니라

곧죽어가는 독극물같은 뭐 이누야샤가 나와도 이상하지않을거같은 암울한분위기가 판치는 맵

사실 원신때문에 커뮤를 시작해서 그때 유저들은 신맵에 환호하고 요이미야 라이덴 등 캐릭터에 환호했지만

난 남캐도 좋아할정도로 캐빨에는 지독하게 관심이없어서 나한테는 기대이하였던 패치였던거임

그이후로 실망을 좀해버렸고 다른곳으로 눈을돌리기 시작한다

그러다 원신이고 뭐고 다 내팽개치는 내인생의 미친게임이 출시하는데

유희왕 마스터듀얼이였음

이순간부터 랑그는 그냥 접속도 안하는상태가 되어버림

그냥 진짜 할일하고 원신 딱 진짜 출첵에 레진정도만 빠르게 빼고

 마듀 할일하고 마듀 정말 다른거 다 버려버리고 마듀 미친듯이 몇개월동안해버림

잠도 줄여가면서해서 하루 평균 10시간을했음 이만큼 열심히한게임이 내인생에없을정도

그러다보니 질리는것도 확실히 와버렸음 한번 티어를 찍으면 더이상 올려도 소용없으니

이제 pvp에 조금 지쳤으니 새로운게임을 다시찾아보기로함 

그러다 눈을 돌렸던건 백야극광이라는 게임임 이건 좀이따 후기에서도 언급할 게임이지만..아무튼 그런걸했음

백야극광은 1주년 라인하르트 픽업이라는 상황에서 시작했고 지금과는 다르게 

백야극광이라는 게임의 첫인상은 아이러니하게도 망해가는 게임이였음

듣기로는 0.5주년때 베들레헴이라는 캐릭이 출시하고 초기유저들이 빠지다못해 거의 탈수를해버려서

정말 챈 구독자까지 지속해서 줄어들고 사람은 떠나고 스토리 업데이트는 약속을 지키지않아서

정말로 섭종을할거같다 라는생각을 유저들이 가져버린상황에서 시작함

실제로도 약속은 지켜지지않았고 정말 내생각에는 딱 처음에 가졌던 덩치를 생각하면 기본능력정도만 발휘했다

이렇게 생각할수있을 운영이였음 그렇게 백야극광을하다가 

아르케랜드 출시소식을 듣고 내가 지금까지 놓쳤던 랑그릿사의 후속작이라는 말에

다시 랑그의 첫느낌을 느껴볼수있을까

마듀 이후로 처음으로 느껴본 기대감에 

헤이즈 아르케랜드 유튜브 곡의 조회수 39만중 1000회이상은 나혼자 들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그정도로 빠져살았음

그리고 챈도 처음왔을때 아직도 기억나는데 지금 주딱 이새끼 닉네임 원래 이븐이 아니였음

내 기억으로는 노에미였다 랑그릿사의 노에미

좆목질 시전? 그런게 아니라 겜의 탄생뿐만이 아닌 챈에서의 주딱이라던지 체계가 바뀌는것까지 본건

내 기준으로는 이겜이 처음임 다른겜은 단 한번도 커뮤까지 선발대라는걸 해본적이없어 

어느정도 후기까지나온 겜만하거나 걍 혼자 조용히 했으니

거기다 롤에서까지 아르케랜드하세요로 하고 캐리할때마다 

"아르케랜드 하세요 12월 7일 출시" 이멘트 매크로로 해놓고

홍보해댈정도로 빠진거

거기다 아르케를 시작하기전 내 첫취업도 있었고 아르케는 나랑 연이 정말 깊음 애정도 깊었고

그렇게해서 회사 점심시간 몰래 빠져나와서 처음으로 시작한 아르케랜드의 후기는....






-----------------------------------------아르케 랜드 후기-------------------------------------------------------------------------------

몰래 빠져나와서 처음으로 시작한 아르케랜드의 후기는 

솔직하게 말하면 기대 이하 그자체였음

스토리가..처참했음 튜토리얼부터 설마 그대로 낼줄은 몰랐거든

그걸 봤지만 그래도 하게된 이유가 뭐냐?

랑그릿사라는 게임이 전작이었으니까

랑그릿사 후속작 <- 이 타이틀이 날 어떤기대를 하게만들었냐면

"스토리는 좀 좆망하더라도 전투는 재밌겠지"

예상했던대로 육성이랑 전투?

ㅈㄴ 즐거웠음 그것만 딱느끼고 다시 일하러갔고

집에오자마자 싱글벙글 밀어댔음

다시 생각해도 그렇게 까지 콩깍지가 꼈는데도 스토리만큼은 쓰레기같았다고 평하는거보면

랑그 안한사람 <- 스토리만 보고 나가떨어졌을듯

하지만 전투만큼은 진짜 랑그에서 피곤했던 부분 싹다 잘라내고 대중성있게 아주 쉽지도 어렵지도 않게 만들어서 재밌었음

시공간 결투장도 재밌었고

내 처음 갓캐라고 느꼈던건 놀라였음 난 놀라맘이였음 ㅋㅋㅋㅋ

일단 이겜은 리세따윈없었기에 정말 샬롯만 어떻게든 뽑고 놀라 + 샬롯으로 시작했고

세미나오고 생각보다 세미가 안쌔서 놀라도 아직 경쟁력있겠구나 생각했지만

궁 나오고 놀라의 입지는...끝남

뭐 이런건 둘째치고 어쨋든 재미있었음

13연속 픽업에서 픽뚫만 떴지만 그래도 꼬접안하고 현질하고 겜했거든 놀랍게도

근데 점점 게임상황은 알다시피 악화되었고 고질적인 문제들이 드러나면서 아르케는 정말 망해가기 시작했지..

그리고 그것의 정점이 이번공지라고봄


----------------------------------------------아르케의 문제점-------------------------------------------------------

아르케의 문제점은 처음부터 따지고 보면 한두개가 아닌게


1. 번역이 개좆같다 ,더빙도 좆같다


2. 스토리가 개 좆같다


3. 랑그 후속작인데 쓰구지혼 조차도 너무 너무 귀했다


4. 재화 설정이 완전히 잘못나왔다


일단 이렇게 4개를 초반 쇠락의 이유라고 생각함


일단 2번 스토리가 개 좆같다

말 그대로임

진짜 초딩도 안쓸거같은 좆 같은 스토리를 가져와서 보게만드는데 여기서 일단 1차로 털어짐

1번 번역이 개 좆같다 더빙도 좆같다

번역이랑 스토리가 좆같으니까 더빙도 당연히 좆같아 질수밖에없었음

진짜 한국말인데 북한도 이런식으로 한국말 안쓸거같은느낌

주인공은 자꾸 다들 괜찮아요? 다들 괜찮아요? 이런게 전투종료 멘트라니 이런 씨발 ㅋㅋ

3번 쓰구지혼 ssr 장비 둘다 너무 지나치리만치 귀했음

장비를 먹으면 뭐해 막말로 3성따리에서 올릴래야 올릴수가없는데

sr 풀강화한거 쓸정도면 말다했지

그후로 이제 스토리도 신경안쓰는 사람도 완전히 등돌리게 만든게 재화설정

일단 마법가루 <- 이것조차도 초반에 너무 극심하게 부족한느낌이 들게만듬

지금에야 마법가루 넘치지? 처음에는 골드보다 마법가루가 귀하게 느껴질정도였다

아니 룬을 먹으면뭐해

강화를 못하는데 ㅋㅋ

이제 거기서 끝나면 모르겠는데

우와..

골드가 진짜 도~~~~~~~~~~~~~~~~~~~~~~~~~~~~~~~~~~~~저히 모이지가 않음

진짜 내생각엔 골드때문에 접을수도있겠구나 싶은게임이 내기억으로 이겜이였음

그때는 지금의 10분의 1토막인 골드를 주면서 강화를 해라 할거해라

뭐 이건 걍 말도안되거든

심지어 나는 그때 골드들어있는거 질렀는데도 그렇게 목이말랐는데

그런거 안지르는 사람은? 진짜 가뭄 그자체였을듯


이제 초반 쇠락얘기를 했으니 중반쇠락의 이유를 말해보겠음

1.캐릭 강화의 한계점

2.좆같은 이벤트

3.고쳐지지않는 기반

4.더 좆같은 스토리와 번역.더빙


자.. ㅋㅋ

진짜 이건 더 설명할필요도없음

진짜 난 이게임을 통해서 배운점이

특출나게 하나 좋은건 정말 하나도 소용이없고

기반이 튼튼해야 다 의미가있다는거임

와.. 아니 어떻게 된게 번역이랑 스토리 더빙 3총사가 더 좆같게 나옴 

분명히 피드백도있었을텐데 나아지질않아

그뿐만이아니야

캐릭 강화도 도저히 되질않아 sr 강화 ㅈㄴ 하면뭐해 ssr 장비가 썩고있어 ㅋㅋ 돌파가 안된다고 이럼 육성의 재미도 나가리죠?

좆같은 이벤트인데 심지어 그 이벤트 번역 스토리 더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악이었다 

내생각에는 이때쯤 거의 솎아졌음

이제 후반부는 말할필요가없음

후반부는 이런것들의 요소가 개선이되었음에도 최종적으로는 해결되지않은문제이기때문임

캐릭강화? 조각작이 더이상 신캐스피드를 도~저히 따라갈수없는 지경이 되어버림

텀이 지나치게 짧고 2명씩 나오니까 뽑아도 키울수가없어

2. 좆같은 이벤트 <- 이건 그나마 좀 개선이 됐어 수혈을했음

3,4 고쳐지지않는 기반 <- 이게 문제임

이제야 백야극광얘기를 꺼내보겠음

일단 백야극광이라는 게임은 위에서 말했다시피

1주년 이후 유입된 나에게 백야극광의 첫인상은 매우 절망적이었음 섭종까지 생각하고있었고

근데 지금 백야극광은 ?

중국 출시해서 이런상황임 거기다 빼먹었는데 중국섭 왠만한 개선사항 한섭에도 들어옴 

지금 엄청난 개선사항들이 마구 들어오고있는중임 미친듯이 개선되고있다고

ㄹㅇ 하꼬의 왕도 아니고 개 컸음

그 이유가뭐냐? 진짜 간단해

얘네는 포기를 안했음

매출 급감 유저수 이탈 가속화

온갖 없뎃 편의성 추가 도저히 하질않음

신규 스토리도없어 한다는건 이벤트 꼴랑 하나 나머지는 솔직히 하던거 계속뺑뺑이 진짜 뺑뺑이 그자체 ㅋㅋ

고작낸거라고는 예전 이벤트 다시 보여드립니다~ 이벤트 복각합니다~

놀랍게도 이게 전부임 

거기다가 이벤트도 내가했을당시 3주에서 갑자기 4주로 밀어놓고 한다는말

"퀄리티가 낮아져서 4주로 늘리고 퀄리티를 늘리겠습니다 ㅠㅠ"

처음 들었을때 시발 겜 좆됐구나 

근데 결국? 이벤트도 4주로 늘렸지만 얘네는 최소한 이벤트는 "현상유지"

그러니까 질이 낮아지진않고 짤 ,스토리퀄 발전을 하면했지 퇴보하진않았음

중섭망하면 계속 하락세만타는게임, 가격올려서 가격논란까지 나서 이탈하던 게임이 

어느것하나 투자를 적어도 포기하진않았다고

그렇게해서 쌓은 지난 이벤트가 결국에는 꽤 볼륨이 생겨버리고

메인스토리도 본래 20장까지로 기억하는데 지금으로써는 16장까지는 나옴 원래 2022년 12월에 20장까지 나와야할게

이제야 16장이된걸생각하면 약속조차도 안지켰지

근데도 몸집은 커졌음 하던사람들도 알게모르게

진짜로 이벤트를 4주로 만들고 퀄이 좋아졌고 질이 좋아졌다고

그거에 정~말 불편했던사항들 한섭에서 의견모아서 

중섭 출시할때? 진짜 한국 유저들이 불편했다고 한거 진짜 ㅈㄴ 빼고 심지어 한국에서는 스토리에서만 나온캐릭터

중섭에서 바로 첫출시 박아버렸어 진짜 말하자면 온갖것들이 개선되어서 해외섭 출시한거임 

거기에 한국에서 쌓아눴던 질 안낮춘 스토리 와바박

그게 저런 결과를 만든거임


근데말이야

아르케랜드는 그동안 뭘했어?

뭘 투자했어? 광고?

스토리 좆망했다고 문의 넣고 개선안 내놓고

골드 재화문제 심각하다고 설문넣고

겜 초반운영에 빵룡인 운영문제도 터지고

번역 좆같다고 설문에도 넣고

온갖 불편한 사항 문제점 다 말해줬잖아

근데 돌아온건 뭐임?

개선? 된것도 있지

근데 일섭에서조차 이 스토리 그대로 들고 출시했잖아

진짜 뭘 투자한거야? 피드백을 왜 반영을 안하냐고..ㅋㅋ

내가 생각했을때 아르케의 전투시스템은 지금의 백야극광급 대체불가 게임이고..개선했거나

최소한의 개선의 자세를 좀 더 일찍 보여줬으면

이지랄 이꼴은 안났음

근데 저쪽 게임은.. 중섭 흥한다는 보장도없는데 자기들 매출도 줄어들고 유저수도 대폭줄어드는데도

퀄리티 유지를 했어 운영할거니까

근데 너희가 보여준건 뭔데 ㅋㅋ

돈 떨어지니까 퀄리티 하나씩 더더욱 개박살 개박살 개박살 개박살 ..

이제는 캐릭터를 벙어리로 만든다 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참을대로 참았어 머릿속을 꽃밭으로 채우는것도 한계가 있다고..

이제 사람들 눈이 우리 초딩때처럼 더빙없고 걍 캐릭터 얼굴에 자막만 나온다고 하는세상이 아니야

눈이 높아졌다고 사람들이..ㅋㅋ 게임 출시하려고 애니부터 출시하는 게임도 있어 그정도로

게임의 근간에 신경을 많이쓴다고 더빙 ,모델 , 스토리 ,설정 별에 별걸 신경다쓰는데..

하.. 

1시간동안 글썼는데 진짜 슬프다 왜 이렇게 만들어야했는지...

정말 열심히했으면 성공할수있는데..왜 먼저 포기하는거냐 포기하지않으면 할수있는게임이였는데..

째뜬 접습니다..다들 이게임에서 느끼는게 많았으면 좋겠음 즐거웠었다 다시하라고 하면못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