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럼들이 성우 비용 뽑아놓은 거 보니 그렇게까지 무지막지한 목돈도 아니더만
아니면 성우 지망생들을 섭외한다든가, 찾으려 하면 방법은 분명히 있을텐데.
그리고 저런 모델링을 보면 없던 더빙도 하고 싶을 것 같은데 어떻게 이런 선택을 할 수 있는지
진짜 개객끼들 뇌 구조가 의심스러울 지경
그냥 너무 쉽게 포기하는 게 이 회사의 종특인 거임. 걍... 어이가 없다.
곧 죽을 거 같은 시기엔 개똥고집 부리다가 뒤늦게 불꿈까지 해서 6개월 만에 드디어 고쳐놓곤,
사람 안 돌아온다고 칼 같이 사실상 섭종 선언.
시발 뭐 한 1년 보다 던지는 것도 아니고 걍 칼 같이 내다버리는 게 걍 어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