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흑우단 아님. 겜 몇 달 접었다 왔는데, 아무조건 없이 받아줬던 길드에 눌러앉아 있음.


그 때는 아르케챈 존재를 몰랐는데, 알았다면 나도 챈길드에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음.


근데 챈에 좋은 분들 많은 것 같고 흑우단, 티타이아 그 밖의 챈길드 흥했으면 좋겠다.


흑우단 잘 나갔을 때는 랭킹 10위 왔다 갔다 했었던 것 같은데, 길드장 포함 운영진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