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미너도 남고 그냥 특성재료도 모을겸 귀찮아서 소탕하겠다는 경우도 있던데,

특성재료는 상점에서도 좀 살 수 있고 또 최근 뿌리는 게 많아져서 좀 아까움

또 스테미너도 기왕이면 아카데미에 박는 게 좋지, 하루 30~60에 불과해도 한 달만 모으면 아카데미 재료 꽤 됨


해서 한동안 4장 마지막 '월관왕'맵으로 했는데 말이 너무 많고 눌러야 하는 것도 많아서

최근에는 5-5바로 밑에 있는 '재앙의 시작'으로 함 헬가로 텔레포트 보내면 바로 끝이라 여기가 좀 더 나은 것 같음

혹시 이거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나 맵 있음? 현상금 사냥꾼도 그렇고 진짜 전니 귀찮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