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구 확실히 더 힘들어지긴 했음. 사람은 줄었는데, PvP 입구컷은 더 높아져가지곤 골드부터 9랭 둘둘 말고 오는 게 기본이 되어 있더라.
그나마 그분들은 스펙만 좋고 겜은 대충하셔서 이기기 어렵지 않은데... 플레~마스터 구간서는 스펙도 좋으면서 신중하기까지 한 분들이 많아가 진짜 개빡셌음.
픽뚫로 좀 오르는 것고 있고, 조각작 이벤트도 있고 가끔 운 좋으면 4랭 스타트 하는 것도 있고해서, 실제로는 그거보단 좀 빠르긴 한데...
그걸 다 포함해도 신캐 출시 속도가 너무 빨라서 9랭까지 캘 수가 없음. 심지어 매달 한 쪽 고르고 다른 한 쪽은 유기한다는 선택을 해도.
걍 캐릭터의 실질적인 성장은 7랭에서 끝났어야 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