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서로 성능갈드나 해보자


장점


1. 긴사거리 

-어짜피 호위라 탱커가 맞긴하겠지만 선제로 먼저 칠수있다는 장점


2. 알아서 걸리는 디버프

-랜덤 디버프2개씩 그냥 차곡차곡 걸어버리니 해제잘되는 힐러 아니면 고통스러움


3. 맵이 좁아졌을시 효율이 좋은 경계사격 상위버전

-기절+디버프라 기절면역악세를 낄수있는 힐러혹은 그걸 방지하는 필로가 없으면 겜 터질만한 기믹


4. 슈터

-그냥 슈터 아카데미떄문에 딜이 약할순없어보임


5. 치확증 오오라

-전무 기본8펀데 이거 최종 풀업시 얼마일지가 관건일듯? 15~20퍼 예상하긴하는데 20퍼보다 더올리면

꽤 의미가 커보임.


단점


1. 긴사거리를 이용한 패시브의 약점

- 결국 맵이 좁아져서 붙어서 싸우게되면 없는 패시브가되어버림


2. 여러 카운터의 존재. 암속성의 한계

-대부분 OP캐릭들을 보면 카운터캐릭들이 1마리혹은 많아야 2마리정도긴한데 일단 얘는

상대딜러로는 랜슬롯(필벤.즉사당할가능성100퍼) 마거리트(얘도후순위 필벤) 필로티아(얘도필벤)

필로티아있을경우 디버프도 못걸고 건다하더라도 반사당하고 못걸게되버리면 스킬에붙은 치치증도 받지못함

맵 좁아졌을시 경계사격도 의미가없어짐. 마거리트는 꽤 잘키운사람 상대로 에리카로 맞았을때 7~8천정도 빠지던데

슈터 특성상 치저셋팅이나 마저셋팅을 하는게 아니기떄문에 마거 광역기도 꽤나 위협존재이긴함.

그외 뭐 탱커로 가브가 나와도 좀 답답할거고. 대신 가브는 다른 딜러로 뚫는다고 생각하면 괜찮긴함


3.딜을 위한 예열

-어짜피 스킬을 경계/1.6배/패시브 드는게 정배일거같긴한데 특성은 공격을 하지않으면 버프2단계고 전무는

일반공격을 해야1단계임. 근데 스킬 공격을 쓰게되면 사라짐. 그렇다는말은 초반에 붙기전까지 전진하면서

신의사격2단을 쌓고 거기서 스킬을 한대치면 2단이 사라짐. 그럼 다시 2단 쌓으려면 평타를 2대치던 공격을 안하던

이래야 다시 2단계가쌓임. 특성과 전무가 스택이 쌓이는조건이 반대라 난 이게 제일 큰 단점이라고봄.



일단은 이정도인듯?


다들 어케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