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런식으로 운영하는데 다음 작품 사람들이 안심하고 지를까?

정보)아르케랜드는 천지겁의 글로벌 버전 제품이다

 애니메이션 영화급 감동 스토리 
50편 이상의 시나리오 컷 신, 메인 스토리와 방대한 서브 퀘스트까지. 아비아와 함께 6대국의 특별한 매력을 즐기며 제국의 야심과 음모를 밝혀, 절망한 공주의 운명을 거스르기 위한 여행을 시작해보세요!
'나루토', '블리치' 등 유명 작품을 더빙한 김하루, 이명호 등 국내 초호화 성우진 총 출동!
모바일 게임에서도 마치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게 현재까지도 아르케 플레이스토어에 박혀 있는 소개글임. 더빙 없는 세계화라니.. 이건 걍 사기임.

이쯤 되면 그 미래 작품을 하는 사람이 븅신임

즐롱 새 작품 내년 출시라 개발은 모르겠고, 운영은 적어도 지금 인원 빼서 다음 작품에 투입할 거면 2주년은 보기 힘들지 않을까
아니면 계속 이어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