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일 나왔을 때 접은 거면 4월쯤이네
1. 7월부터 신캐 더빙 중단됐음.
그 때부터 나오는 신캐는 죄다 벙어리에, 죽을 때 신음소리만 살짝 냄
2. 아이폰 발적화 문제 여전함. 최적화 업뎃한 적 없음
3. 6월 말에 일섭 오픈했는데, 여긴 4개월만에 더빙 중단함.
심지어 이 쪽은 중단 공지도 뒤늦게 했음
4. 메인 스토리, 차원의 경계 몇 달째 업뎃 없음.
그동안 했던 이벤트(카드 게임, 노르다 등) 돌려막기 중이고
그나마 추가된 게 pve 컨텐츠 '연옥' 정도..
5. 신캐 찍어낼 여력조차 없는지, 9월부턴 한 달에 신캐 1명씩만 나옴(물론 벙어리)
신캐 키우는 부담이 워낙 큰 겜이라 좋은 면이 있을 순 있는데...
6. 문제는 신캐 성능 인플레가 존나 심해졌다는 거임.
특히 이번 신캐 오베르뉴는 pvp에서 답이 없다는 평인데,
오류가 있어서 수정이 필요함에도
무려 11월 중순에 수정하겠다면서 한 달이나 미뤄버림
7. 걍 개발 인력 거의 다 철수한 거 같고 슬슬 산소호흡기조차 뗄 준비 중인 듯
8. 그러니 소소하게 pve 위주(연옥같은 거)로 과금없이 라이트하게 할 거면 괜찮고,
진지하게 할 거라면 비추함.
여기에 돈 쓸 생각 하지말고 간식이나 사먹는 거 추천
9. 물론 pvp도 사람 ㅈㄴ 줄어서 좀만 해도 랭킹권에 들긴 하는데..
이미 악귀들만 남은 만큼 스트레스는 감수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