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를 돌렸을 때보다도 어색한 문?장






"받은다."  "주변2칸 번위 내." "턴마따." 


"갑옷 파쇄 상태를 면역이 발동."


언제나 그렇듯이 수많은 오탈자


 에/의, 을/를 구분 못하고 생략하는 것도 기본 중의 기본


1주년동안 변함없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음 ㅇㅇ





신캐 팔이는 낭낭하게 하고 싶지만~


번역 검수 같은 귀찮은 과정은 하기 싫어요!


이 시1발새끼들아 신캐를 팔려면 텍스트 검수정도는 확실히 해라ㅋㅋㅋㅋ

그 노력과 비용도 아까우면 한국에 게임을 팔아먹지말라고 시1발